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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6

  • 작성자
    Lv.51 곰곰01
    작성일
    18.11.12 12:32
    No. 21

    나비효과 - 브라질에서의 한 나비의 날갯짓이 텍사스에 돌풍을 일으킬 수도 있는가(Does the Flap of a Butterfly's Wings in Brazil Set Off a Tornado in Texas?)'


    인생은 참 복잡한 것이지요. 수많은 관계들, 사건들, 사람들이 얽히고 섥혀서 인생을 만들어갑니다. 이 것들을 과연 다 통제하는 것은 가능할까요?


    내가 A라는 사람을 봅니다. 그 사람은 A라는사람이야. 그러나 그 사람은 사실 A 뿐만이 아니란 B도 C도 가지고 있는 복잡다양한 인간입니다. 심지어 그 사람 본인도 자신이 뭔지 잘 몰라요.


    우리는 그저 이 세상을 살아갈 뿐이지요.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그냥 태어났으니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그냥 저냥 적당히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말이죠.


    소설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소설에서 묘사된 인물들은 사실 그 묘사가 전부가 아닐 수 있겠구나. 사소한 차이 하나로, 내가 보지 못했던 모습들이 있을 수 있겠구나...


    우리 인생도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소한 차이 하나로, 내가 만나는 사람들이 정말 다른 모습을 보일 수도 있겠구나. 내가 아는 모습이 전부 다가 아니구나...


    추천글이 아니라 독후감이군요...


    내용에 깊이가 있을 뿐 아니라 재미있습니다.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셨어요...


    다만 현재 메타를 따르지 않아서 답답하실 수 있어요. 분명히 이 글 재미없는데 왜 추천하냐는 답글이 달릴테죠. 어디까지 읽고 하차했다는 답글이 달릴 겁니다요..


    주인공이 시원하게 다 부수는 대리만족을 원하시면 실망하실 거에요. 중반 이상 진행되어도 주인공은 그냥 세상의 조금 큰 부품 쯤 되는 존재입니다...

    그래도 이런 글 좋아하는 아재가 한명 있다고 작가님에게 말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이런 글 좋아하는 아재들이 봐줘서 독자가 늘었으면 좋겠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1 곰곰01
    작성일
    18.11.12 12:33
    No. 22

    추천 보고 들어와서 주말 날리고 완독하고 추천글 썼는데 너무 자주 올리면 작가님께 민폐가 될까봐 답글로 올려요. 추강입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6 쯔쯔가무시
    작성일
    18.11.14 17:32
    No. 23

    몽땅구리님 이렇게 좋은글을 추천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이틀동안 연재분 따라잡는게 너무 아쉬워서 심장 쪼이는 느낌을 받으며 읽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6 woodren
    작성일
    18.11.14 21:08
    No. 24

    덕분이 좋은글 읽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百花亂舞
    작성일
    18.11.15 01:07
    No. 25

    추천글 보고 정주행했습니다. 조회수가 재미에 비해 너무 저조하네요.
    추강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3 기니핔
    작성일
    18.11.17 05:54
    No. 26

    어느정도 다듬으면 유료가서도 어느정도 먹혔을듯.. 볼만함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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