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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네 다음 고구마의 군주

찬성: 15 | 반대: 19

주인공 엄마가 너무 이해가 안가요~
자기 아들이 자기 몸 지키기위해 싸웠다고 평생 쳐맞으며 살라니..
주인공도 이해가안가요..
솔직히 주인공 전투력이면 일찐들 제압도 할수있을텐데 굳이 쳐맞을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끊이지 않아요..
주인공 정도 전투력이면 충분할텐데 말이죠..
어쨋든 찐따주인공은 무조건 거르는주의라..
이거 읽으실분은 주인공이 찐따 이 진입방벽 조심하셔야 할듯해요..

찬성: 11 | 반대: 33

이거 왜 보다말았는지 기억이 안나넹
고구마같은걸론 드랍안하는데

찬성: 5 | 반대: 0

전 추천합니다.
애시당초 오늘도요님 단점은 몰살도요, 지각도요라는거지..
작품퀄리티는 상당히 우수하다고 봅니다.

찬성: 7 | 반대: 2

신의 마법사가 설정이 많아 어렵다니 신기하네 ㅋㅋ 하긴 ㅋ

찬성: 13 | 반대: 0

오히려 신의 마법사가 수작인데...?

찬성: 7 | 반대: 2

소설에서 상식찾는게 우습긴합니다만 상식적으로 자기 아들이 어지간한 동갑내기가 때리는건 우습게넘길정도의 맷집과 한번이라도 잘못치면 주먹한두대에 애들이 죽어버릴정도의 탈인간스팩을 갖고있는데 자기아들한테 애들패고다니라고할까요? 게다가 몇화안지나서 게임시작해서 주인공손으로 일진들죄다 죽였던가그럴텐데 댓만보면 한100편정도 찐따로산것처럼 보여서 조금당황스럽네요; 내가본작품이랑 다른가?

찬성: 17 | 반대: 2

추천합니다.
그런데 왜 몰살이 단점인가요?
몰살하는 맛을 모르시다니...

찬성: 8 | 반대: 2

추강 합니다. 문피아에서 재미잇게본 작품중에 다섯손까락으로 꼽습니다.

타협 없는 주인공을 보고 싶다면 꼭 보시길.

찬성: 2 | 반대: 5

야 심판의군주를 고구마라고 하는 사람도 있구나

찬성: 4 | 반대: 0

제가 가장 애정하는 작품이죠.
인간의 광기.
그리고 각자의 이념.
안타까운 케릭터가 많이 나오고 그만큼 몰입이 되는 작품입니다.

찬성: 2 | 반대: 1

이거 초반만 재밌고 중반부터 너무너무너무 재미가 없어서
작가 바뀐줄... 그냥 다른 소설로 변함
절재 추천안합니다 ㅡㅡ

찬성: 1 | 반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