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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용사에게 투표하세요

작성자
Lv.52 정체무실
작성
19.02.11 11:33
조회
1,311
표지

선독점 용사는 개뿔, 트롤 받아라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금의행
연재수 :
100 회
조회수 :
745,424
추천수 :
21,840

안녕하세요

추천글 오랜만에 올립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작품은 금의행 작가님의 <당신의 용사에게 투표하세요>입니다.

금의행 작가님께서는 <제국의 군인>을 먼저 유료작품으로 연재하신 바 있습니다.


일단 간단한 줄거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빚 그리고 어머니의 병원비 등의 이유로 겪고 있는 생활고에서 벗어날 수만 있다면 뭐든지 하겠다는 주인공 ‘이정현’의 앞에 천사와 악마가 신들의 게임에 선택 되었다고 통보하며 갑자기 나타납니다. 그리고는 최소한의 설명만 듣고는 자신의 의사에 관계없이 보내지지요.

이 게임은 참가한 “후보자”들끼리는 “생존게임”이라고 불립니다. 왜 “후보자” 인지왜 “생존게임” 인지 그 이유는 듣지 못하지만, 참가한 이후에 알게되지요. 그 이유는 바로 이 게임이 바로 신들의 “용사”를 뽑기 위해서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참가자들은 전부 용사 후보지요.  (임무를 마칠 때마다 돌아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부조리한 상황에 처하지만, 그래도 마음을 다 잡고 이왕 처하게 된거 끝까지 가보자라는 주인공입니다.

현재까지 주된 내용은, 매번 이 게임에 참가하게되는 주인공이 구르고 위기를 헤쳐나가는 과정입니다.


이 글의 매력을 뽑자면

비범한 주인공과 그 주인공이 차례차례 조우하는 동료들의 케미입니다.

항상 범상치 않고 유쾌하게 시작되는 만남을 갖는데, 이 동료들끼리 하는 게 참 웃겨서요. 엄밀히 말해 동료는 아니지만, 이건 뭐 빼박입니다.


비범은 하지만 아직은 미숙한 주인공 ‘정현’, 정말 비범하고 덤벙되는 픽시 ‘체체’, 그리고 비범한 고블린 ‘오비’. 이 세 명이 그려내는 이야기에는 정말 웃음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특히 ‘오비’와의 만남은 정말.... 그 이후에도 서로 틱틱되는 주제에 묘하게 마음도 맞는게... 하하하. 정말로 유쾌합니다. 


미숙하고 약한 주제에 어떻게든 상황을 헤쳐가는 주인공도 그렇고요.


성좌물인데, 그런 티가 거의 나질 않네요. 자꾸 잊어버립니다. 그런 부분도 좋네요. 이야기를 끌어가기 위한 단순한 장치인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담당 천사가 좀 많이 짜증나긴하는데, 분명히 똥통행입니다.  이 고구마는 사이다 샤워가 예약되어있습니다. (시원함을 느끼고 싶다면, 답답함이 어느정도 필요하지요)


원래는 정해진 시간에만 작품을 읽는데 (아니면 다음날  읽을게 없어져 살짝 허무해집니다), 이거 참을 수가 없네요. 일단 읽으러 가봐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첨언을 하자면, 굉장히 성실하신 작가님이십니다. 제국의 군인을 연재하시면서 휴재하신적이 딱 한 두번정도 인것같네요.

그리고 동양 환상소설을 잘 쓰시고요. 현재는 습작으로 돌린 <삭월의 왕>, 그리고 연습용처럼 쓰신 <짐승의 군주> ( http://novel.munpia.com/134315 )가 있는데, 말이 연습용이지 정말 잘 쓰여진 작품입니다. 현재는 이 작품을 쓰시느라 연중하셨네요.

특히 <삭월의 왕>은 언젠가 다시 빛을 보길 바랍니다.


이 작품에 매력에 여러분들도 빠져들길 바라며, 이만 추천글 마치겠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시길.



Comment ' 10

  • 작성자
    Lv.48 두부요정
    작성일
    19.02.11 14:47
    No. 1

    유쾌하다 = 가볍다
    어머니가 아프다, 성좌물 = 클리셰가 많이 들어갔다
    제 취향은 아니네요.

    찬성: 15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52 정체무실
    작성일
    19.02.11 22:35
    No. 2

    유쾌함은 뭐 일종의 가벼움이라 보실 수 있을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만, 아직 초반인 글이라서요.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클리셰인 점도 부정은 못하지만, 스토리를 쉽게 전개하기 위한 장치 비슷한걸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거의 신경쓰이지 않는 요소들이거든요.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Lv.37 뿌잉1뿌잉
    작성일
    19.02.11 15:31
    No. 3

    라노벨느낌나는데 설정이 치밀한것도 아니고...
    캐릭터들이 매력있지도 않은데 산만한 느낌이고
    걍 평범하네요

    찬성: 11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52 정체무실
    작성일
    19.02.11 22:38
    No. 4

    으음... 일본식 어투나 그런걸 말씀 하시는 거라면, 저는 전혀 못 느꼈네요.
    설정은 아직 초반이라 치밀하게 들어날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설정 오류가 난것도 아니고요. 추천글의 시기가 일렀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좀 더 가서 판단 해주시면 좋을텐데, 그렇게 느끼신다니... ㅜㅜ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71 금의행
    작성일
    19.02.11 17:51
    No. 5

    추천글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받아보네요.
    전작부터 이번작까지 꾸준히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해서 좋은 글을 쓰겠습니다.

    찬성: 8 | 반대: 1

  • 작성자
    Lv.61 루루랄라라
    작성일
    19.02.11 17:58
    No. 6

    재미있게 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36 붙박이별
    작성일
    19.02.11 18:46
    No. 7

    우선 추천글로만 봤을땐 개 재밌어보이네 선발대 출발해봄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43 용사기꾼
    작성일
    19.02.11 19:21
    No. 8

    일단 선작해놓고 분량 더 쌓이면 보러갑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6 아르두크
    작성일
    19.02.12 14:19
    No. 9

    초반 개연성이 떨어져 하차합니다.
    윈드커터 쓰는 픽시가 혼자 나올수 있는 능력이 있어보이는데,넝쿨에 걸려서 살려달라고 하는것도 그렇고,
    게임 참가자가 서로 죽여야하는 룰도 다 알고있는 픽시가 주인공만 동료삼고 다른 참가자는 가차없이 공격합니다.
    더구나 킬링게임에서 만난 프로 칼잡이 미군이 단검으로 전투중에 칼은 안쓰고 주먹으로 배만 때립니다.
    죽고 죽이는 전투중에 칼은 어디 뒀는지 주인공에게 훌륭하다,재능있다고 칭찬만 하면서 주인공 챙겨줌-무협소설 지도대련.
    너무 오글거려 여기서 하차함.

    찬성: 7 | 반대: 2

  • 작성자
    Lv.32 gjekybz2..
    작성일
    19.02.15 16:49
    No. 10

    짐승의 군주 꽤.볼만하던뎅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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