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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28 [연몌]
작성
19.03.15 17:09
조회
772
표지

독점 사상최강의 무당 헌터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새글

한방인생
연재수 :
27 회
조회수 :
31,041
추천수 :
1,023

* 두 번째 추천글입니다. 

첫 번째 추천글, [흑인으로 회귀한 파이터]을 작성했을 때, ‘아 내가 괜한 짓을 하는 건 아닐까.’하는 마음에 무척이나 주저했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이것도 경험이라고, 이번엔 비교적 가볍게 글 작성 버튼을 누르게 되었습니다 : )


연재하는 작가님을 응원하기 위한 글이니, 모쪼록 어여삐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사실 저는, 이른바 ‘레이드물’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강력한 주인공이 적을 분쇄하는, 호쾌함에 중점을 둔 장르 소설의 결정체 중 하나가 레이드물이라고는 생각합니다만, 언제부터인지 획일화되어가는 전개에 피로감을 느끼고는 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최근 레이드물을 볼 때 ‘얼마나 다른 소재가 섞여있는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예컨대 [임기 첫 날 게이트가 열렸다.]의 경우에는, 정치물과 레이드물의 조화가 굉장히 신선해서 재미있게 읽었고, 

[아빠가 너무 강함]의 경우에는, 인간과 인간이 만나 인연이 되는 부분이 굉장히 신선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장점부터 말씀드리자면, 지금 추천글을 작성하고 있는 [사상최강의 무당 헌터] 또한 그렇습니다.

[임.게.열]처럼 장르와 장르의 결합도 아니고, [아.너.강]처럼 인물 간의 이야기에 중심을 둔 것 역시 아니지만, 

무당과 선기 등, 동양 판타지스러운 소재를 섞음으로써 레이드물이라는 장르에 바리에이션을 주게 된 것이 무척이나 신선했습니다.


박수무당의 재능을 지닌 주인공이, 

아버지의 죽음과 괴물의 습격을 통해 무당의 방울을 습득하고, 이후 선기를 쌓기 위해 토속신들을 찾아가는 전개가 몹시 신선했습니다.



* 한방인생 작가님은 두 작품을 동시에 연재중이십니다. 

제가 이 작가님의 작품을 읽게 된 것 역시, 동시 연재작이자 첫 작품인 [이레귤러 흡혈헌터]를 통해서였고요.

굳이 두 작품을 비교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만은

확실하게 첫 작품인 [이.흡]보다는 [사.최.무]의 문장이 깔끔해진 것이 눈에 띄였습니다.



* 이제 단점을 말씀드리자면, 문장이 깔끔해진 것과 동양 판타지스러운 분위기 외에는 전작과 비교하여 큰 차별점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아... 그럼 전작부터 완결을 하시는게 낫지 않나?’ 싶기도 했었습니다.

무엇으로든 강해진 주인공이 가로막는 적들을 때려잡는 것은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 그런데 여기에서 재미있게도, 

[사상최강의 무당 헌터]와 [이레귤러 흡혈헌터]가 하나의 세계관을 이루는 1부와 2부 격 작품이라는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그 공지를 읽자마자, 

작가님께서 계획하신 3부까지의 볼륨이라면, 틀림없이 작품끼리의 시너지가 일어나서 더욱 재미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레이드물이란 것이, 기승전결 없이 전결전결전결… 느낌인 장르이지만, 

3부 구성으로 크게 봤을 땐 일종의 ‘서사’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 역시 들었고요.


한 편, 한 작품마다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이시는 작가님이신데, 일종의 ‘유니버스’까지 구상하시고 있다는 점에서도 큰 기대가 되었습니다.



* 그리고 이것이, 추천글을 작성하게 된 계기입니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독자분들께서 봐 주시는 것으로, 작가님이 힘을 내셔서 완결까지 달려가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전의 [흑인으로 회귀한 파이터]와 마찬가지로, 완결까지 쓰실 수만 있다면 괜찮은 작품이 나올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 역시 글을 어떻게 마무리지어야할 지 잘 모르겠네요. 하하..

좋은 작품이니, 다른 독자분들께서도 한 번쯤은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_ _) 



Comment ' 10

  • 작성자
    Lv.60 착한말봇
    작성일
    19.03.15 18:53
    No. 1

    아너강 언급에서 갑자기 신뢰도 급속하락...이었으나 일단 한번 보고올게요

    찬성: 1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28 [연몌]
    작성일
    19.03.15 20:03
    No. 2

    아... 무료분량까지 재미있게 봤는데... 유료 이후에 분위기가 다른가요 ?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16 워비
    작성일
    19.03.15 21:45
    No. 3

    저도 조심스레 추천 한 표요. 독특한 설정인만큼 앞으로 이야기를 꾸려나가는 게 쉽지 않아보입니다만 작가분이 머리 싸매면서 고뇌하신 흔적이 보입니다.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되는만큼 일단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찬성: 1 | 반대: 5

  • 작성자
    Lv.14 쿤빠
    작성일
    19.03.15 22:12
    No. 4

    저도 재밌게 보고 있는 작품입니다. 내용도 독특하고 흡입력이 뛰어납니다

    찬성: 4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66 베르튜아스
    작성일
    19.03.16 00:59
    No. 5

    우와 철벽 작가님이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4 쿤빠
    작성일
    19.03.16 02:53
    No. 6

    헉... 나를 알아주시는분이... ㅠㅠ 여기서 또 감동 받고 갑니다 ㅠ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66 괴도x
    작성일
    19.03.15 22:54
    No. 7

    전 좀 애매한거 같아요.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9 지옥사령귀
    작성일
    19.03.15 22:59
    No. 8

    흡입력도 좋고 필력도 좋지만 무엇보다 신선해서 좋았습니다. 레이드물은 이제 나올 만큼 나와서 똑같은 전개에 똑같은 설정이 가득한데 아예 새로운 장르를 보는 거 같은 기분이랄까요. 좋습니다 ㅎㅎ

    찬성: 1 | 반대: 8

  • 작성자
    Lv.60 구름먹기
    작성일
    19.03.16 14:54
    No. 9

    개인적인 의견으론 비추 레이드물은 크게 보면 거기서 거기 ...이 소설도 틀을 못벗어난 양판소 같아여..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54 [안파견]
    작성일
    19.03.17 22:23
    No. 10

    필력 부족이 여실히 보입니다.
    전개도 혼란스럽고요

    찬성: 3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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