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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

  • 작성자
    Lv.67 라그나로
    작성일
    19.05.15 11:57
    No. 1

    저도 세계관이 흥미로워서 보다가, 결국 디테일이 떨어져서 접은 소설입니다. 1. 각종 신화나 전설, 서브컬쳐를 어설프게 엮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고, 2. 주인공이 매력이 없으며, 3. 소설 극초반에 몰아주기 기연이 너무 받아들이기 힘들었습니다.

    1. 이종족이나 몬스터(고블린, 엘프, 드워프), 게임 시스템을 예비 사원들이 받아들이기 쉽도록 미리 전설이나 서브컬쳐에 녹여서 일반 사회에 공개했다고 하는데 고블린, 엘프, 드워프, 오크 등의 개념이나 성격이 현대 서브컬쳐에서 어떻게 변화했는지 알고 있다면 좀 어설프죠. 고블린 엘프 드워프는 고대~중세 유럽의 설화에서 나왔으며 원형은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모습과 굉장히 다른데, 소설에서 묘사하는 것들은 현대 우리가 장르 소설에서 보는 그 모습 그대롭니다. 그냥 설정 하나 짜집기 해서 디테일 없이 불어넣은 것이죠. 납득이 갈만한 설정을 상상해보자면 장르소설의 원형을 만든 톨킨이 '사원' 이였으며 회사의 명령이나 허가를 받아 일반 사회에 드워프와 엘프와 호빗에 대한 연대기를 썼다는건데, 이건 너무 싸구려 설정이고요. 연재본에 나오는 북유럽신화 까지 가면 더 할말도 없습니다. 홍길동이 나오던데 작가님이 홍길동전을 읽어나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2. 나불대는 주인공. 사실 말하지 않아야 할 부분에서 쓸데없이 말을 주절주절 거려서 사건을 만드는 건, 캐릭터의 매력을 희생해서라도 사건을 만들어야만 하기 떄문이겠죠?

    3. 회장이 신이라는 회사가 망하기 직전까지 갔다가 주인공만이 회귀해 왔는데, 중요 사건 진행할 생각은 안하고 40화 이전에 기연이 2개나 생기더군요. 전개 속도 보자면 그 기연 2개 써먹자면 100화는 더 연재해야할 것 같은데, 막상 쿠데타의 실마리는 하나도 풀어내지 않습니다.

    회사는 무엇인지? 회사의 목적은 무엇인지? 각 부서는 무슨 일을 하는지? 각 부서에서 풀어낼만한 재밌는 에피소드를 수 없이 많이 만들 수 있음에도, 결국 하는 얘기는 주인공 기연 먹은 얘기밖에 없습니다. 좀만 더 잘 풀어내면 엄청 재밌을 수 있을텐데... 아쉬운 소설입니다.

    찬성: 16 | 반대: 9

  • 답글
    작성자
    Lv.51 어둠의그림
    작성일
    19.05.18 21:54
    No. 2

    가끔 있는 작가들의 작품인데 돼지목의 진주목걸이라는 거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격화가
    작성일
    19.05.15 12:40
    No. 3

    20년 이상 회사생활한 회귀자라는 설정인데, 노련미를 보여주는 진행이 전혀 없어요! 그냥 기연 받고 회사에 대한 정보가 많은 청년 느낌이라 여타의 회귀물과 차별점이 없네요.

    찬성: 13 | 반대: 2

  • 작성자
    Lv.51 Unveil
    작성일
    19.05.15 13:03
    No. 4

    나쁘지 않은데 막 이거다 하는 삘은 안오네요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44 리시스
    작성일
    19.05.15 13:47
    No. 5

    현장직도 아니던 양반이고, 예지능력자에, 시작하자마자 칼빵맞고 가버리길래 아 두뇌플레이 하는 글인가? 싶었는데 회사 들어갈때부터 솔직히 머리쓰는 장면은 있는지 잘 모르겠고, 싸움질만 하는거 보고 그닥 매력을 못느껴서 냅두고 있던 작품이군요. 솔직히 지금 공모전 하는 글중에서 나쁘다고 평가받을만한 글은 절대 아닙니다. 그런데 뭔가 소재는 좋은데 이래저래 아쉬운 느낌을 지울수 없어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46 카뮴
    작성일
    19.05.15 21:02
    No. 6

    ㅋㅋㅋㅋㅋ 다들 비슷하게 생각하시네 진짜 나쁘진않은데 안땡김
    주인공이 매력없는게 가장 큰거같음.. 프롤로그에서 악역한테 그렇게 속았으면서 다른사람들한테 아무렇지도않게 반복적으로 사기?치니까 어쩌라는건지 싶던..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2 관측
    작성일
    19.05.15 21:17
    No. 7

    예지능력자인데 회사 망하는건 모르고 배신자들도 모르고 회귀했는데 배신자찾는게 아니라 새로운 이야기로 진행하고 뭐지?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5 선글라스
    작성일
    19.05.15 22:31
    No. 8

    재밌게 보고 있는 작품이에요 ㅋㅋ

    찬성: 5 | 반대: 4

  • 작성자
    Lv.51 고기흡입
    작성일
    19.05.16 02:07
    No. 9

    댓글에는 작품을 별로라 느낀 분들이 많군요.
    저는 굉장히 재밌게 읽고 있는 작품입니다.
    다양한 소재의 설화와 전설 등을 이용한 설정이 재밌고 그걸 현대 사회의 대표적 공동체인 회사라는 배경으로 활용하는 것 또한 흥미롭습니다.
    무엇보다 작가님이 주인공을 통해 가끔씩 표출하시는 위트는 웃음을 터뜨리게 하더군요.
    웬만해선 글을 잘 안 남기는 문피아 고인물로서 재밌고 괜찮은 글이라 느껴 이렇게 댓글로나마 응원합니다.

    찬성: 6 | 반대: 7

  • 작성자
    Lv.72 아그룬타
    작성일
    19.05.16 08:57
    No. 10

    바로 윗 댓글처럼, 저도 부정적 평가의 댓글 수만큼 혹평을 받을만한 작품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개선점이 보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흥미로운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7 | 반대: 4

  • 작성자
    Lv.77 영생부유령
    작성일
    19.05.17 00:29
    No. 11

    리메이크 된다고 해서 안타깝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꼬마마법사
    작성일
    19.05.17 16:07
    No. 12

    무난하던데 매우 매우 부정적인 분들이 많으시네요. 비판하신 분들이 없는 말을 한 건 아니지만 솔직히 그런 잣대로 보면 여기 문피아에서 연재되는 글들의 99%에 동일하게 적용될 이야기죠.

    표현되지 않은 진짜 불만은 아마도 속도감과 사이다 비율일 것 같습니다. 5화마다 기연하나 먹고 적 뚝배기 두 개씩 깨고 다녀야 하는데 이 작품은 호흡이 많이 느리죠.

    오히려 저는 회귀물 특유의 미친 것 같은 거저먹기 사이다 원액 퍼넣기에 질려서 이 작품이 신선해 보였습니다. 약간 긴 호흡에 부정적이지 않으신 분들께 이 작품을 추천드립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1 wkddmswn..
    작성일
    19.05.17 21:15
    No. 13

    그러니까 생각없이 머리비우고 보면 재밌다 이말이잖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크루이츠
    작성일
    19.05.20 00:06
    No. 14

    전 재미있게 보던글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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