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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40 벼락이아빠
작성
19.06.24 12:04
조회
1,644
표지

선독점 그라운드의 철벽

유료웹소설 > 연재 > 스포츠,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쿤빠
연재수 :
258 회
조회수 :
1,489,421
추천수 :
32,183
요즘 늘어난 작가님의 필력과 노력에 감복해 처음으로 추천글 써봅니다.

이 작품은 꽤 많은 추천글이 올라왔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간단히 이야가하자면 다른 축구 스포츠물과 다르게 게임능력은 물론 회귀가 없는 성장 골키퍼물입니다.

그러다보니 신파도 있고, 초반 고구마같은 설정 때문에 많이 빠져나간 작품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엄청난 자료조사와 탄탄한 개연성으로 재미를 잡은 소설이기도 했고요.


그런데 이 작가님이 바뀌었습니다.

100화 즈음에 작가님이 작가의말에 쓰신게 기억이 납니다. 그동안 부담감에 글을 쓰는게 많이 힘들었는데 이제부턴 글이 좀 달라질거라고 이야기하더라고요.

그 뒤 바뀌었습니다.


월드컵부분부터는 경기의 흡입력이 미쳐날뛰더니, 안그래도 엄청난 자료조사는 더욱 뛰어난 몰입감을 느끼게 만들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그 즈음부터는 신기하게 작가님의 독자수가 유지됩니다. 보통 100화 이후부터는 따라가는 독자들이 급감하기 마련인데 신기하게도 지금 170화까지 거의 그대로 유지되더라고요.


이 작품의 장점은 딱 3가지입니다.

뛰어난 경기표현력(주변인물 스토리 이용)

엄청난 자료조사(작가님 말로는 모든 경기의 선수명단과 대회의 대진표가 실제라고 함)

그리고 성실연재


참고로 독자들이 남기는 댓글은 하나도 빠짐없이 답글을 달고, 오타 및 내용 수정해야할 부분은 다 수정하시는 작품에 애정이 넘치십니다.

그래서 그런지 100화 이후엔 주5회 연재하시던 분이 지금은 주6일 연재에 연참도 하십니다.

그래서 조련할 맛(?)이 나는 작가님입니다.

작품이 정말 재밌습니다.

언제부턴가 댓글은 연참요구만 하는 독자들로 폭주할 정도로요.

흔한 게임이나 회귀 스포츠에 질리신분께 추천합니다.




Comment ' 17

  • 작성자
    Lv.28 밀렵
    작성일
    19.06.24 12:52
    No. 1

    이거 재밌어요 ㅠㅠ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5 doll328
    작성일
    19.06.24 13:48
    No. 2

    동감합니다. 유연가서도 계속 댓글로 소통하는 모습에 응원하고 있습니다.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45 뿌잉1뿌잉
    작성일
    19.06.24 14:43
    No. 3

    축구 좋아하면 추천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79 Titanic
    작성일
    19.06.24 14:58
    No. 4

    한 경기 호흡이 꽤 긴편이라 어느순간 묵혀두고 있었는데 꽤 쌓였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1 조미김
    작성일
    19.06.24 15:11
    No. 5

    글 자체도 워낙 재밌고 작가님이 엄청 자료조사 하시는 게 보여서 글의 완성도가 더 높은 거 같습니다.

    추천글 축하드립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28 연참선동마
    작성일
    19.06.24 17:16
    No. 6

    추천글 쓰신 분 말대로 요즘 퀄리티가 아주 좋습니다. 글의 초반과 요즘이 아주 달라요. 그리고 회차가 계속되도 퀄이 안 떨어지는 게 진짜 대단하신 거 같습니다. ㅎㅎ 재밌어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51 굽이치는강
    작성일
    19.06.24 21:24
    No. 7

    초반부터 너무 휴먼드라마로 흐르네요. 1화에서부터 좀 억지로 눈물을 짜내는 설정이 있고요. 이런 일일드라마에나 나올 법한 신파 요소는 요즘 잘 안통하는데...

    그리고 히딩크를 언급라면서 체력훈련을 무슨 성인 팀들처럼; 요즘 저연령대에서는 체력훈련 많이 안 시킵니다. 포지션 이해, 개인 및 팀 전술 이해, 기본기, 스킬 트레이닝이 많습니다. 피지컬이 완성된 때가 아니라서요. 자료조사를 어디서 잘하셨다는지 모르겠네요. 실제 유소년 선수들이 어떻게 훈련하는지 전혀 조사가 안 되어 있습니다.

    찬성: 9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0 쿤빠
    작성일
    19.06.24 22:37
    No. 8

    죄송합니다.. 여기다 댓글 달면 안될 거 같지만, 오해가 있는거 같아 설명드립니다 ㅠ
    굽이치는강님이 말씀하신 유소년 축구 훈련방식은 최근의 유소년 방식을 이야기합니다.
    오히려 2002월드컵 영향으로 체력훈련을 더 중시하게 된게 우리나라 축구 방식입니다.
    아예 골키퍼 코치라는 직함은 없던게 대한민국 축구였고, 1990년대 후반에 들어서야 골키퍼 육성의 필요성을 느껴 그때부터 골키퍼 코치를 기용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 조사 결과로는요 ㅠㅠ

    2002월드컵 이후로도 우리나라 축구 유소년계는 굽이치는 강님이 말한 전술이해와 기본기 스킬 트레이닝을 위주로 훈련한건 맞습니다만 흔히 우리가 아는 기본기와 스킬 트레이닝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외국 유소년처럼 1대1 경합이나 발기술과 탈압박과 같은 훈련을 한 게 아닌,
    그저 기본적인 전술, 팀단위로 움직이는 전술, 2~3명의 공격수에게만 의존하는 전술을 위주로 훈련하는 게 우리나라고요.
    그 일례로 올 봄 강자로 일컬어지는 매탄고의 축구 플레이를 K리그를 중계하던 중계진들이 극찬하더라고요. 한국 고교팀같지 않다. 자신의 포지션이 할일을 정확히 하고 절대 욕심을 부리지 않으며 자신의 할일을 한다라고.
    그리고 이번에 축협 기술위원장으로 임명된 미하엘 뮐러가 강님이 했던 말을 똑같이 했습니다. '지금 한국의 유소년 축구는 어른의 축구를 시키고 있다'
    지금 한국이 월드컵에서 보여주는 축구는 그런 모습을 봤을 때 기적이라고.
    그리고 이제야 뒤늦게 유소년 축구를 스몰사이드 형식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지금은 얼마나 유소년 축구방식이 많이 좋아졌는지 모르지만, 아직 해외의 시선으로 봤을땐 여전히 고리타분한게 사실인 거 같습니다.
    유소년 훈련방식에 관해서 그렇게 자세하게 서술하진 않았지만, 제가 쓴 내용들은 실제 2001~2004 시절에 축구부로 활동을 했던 지인들에게 물어서 쓴 내용입니다ㅠ

    신파는 죄송합니다. 제가 감동물을 좋아해서 그런지 그런 느낌을 좋아했는데 좀 과했나봅니다 ㅠㅠ

    찬성: 8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굽이치는강
    작성일
    19.06.25 07:45
    No. 9

    골키퍼 육성은 신의손같은 외국인 키퍼들이 리그를 장악해서죠. 반강제로 시작된 거고요.

    유소년 축구는 작중배경을 어느 시기로 잡았는지 모르지만, 거의 20년 전을 기준으로 하시다니. 이강인이 어릴때 인천유스에 잠시 있었던 것도 인천유스에 기본기 위주의 프로그램이 이미 존재해서입니다. 그 전부터 그런 시스템이 있었습니다. 구자철, 이청용 등이 수혜를 받은 황금세대고 그 전부터 바뀐 교육방식으로 훈련했고요. 윤비트, 이청용 등등의 조광래 유치원이 언제 생겼은지 보시면... 이미 epl도 중계되서 시각자료도 충분했거든요. 구차철이 제주 유스 시절 보던 게 대런 플레쳐 영상이었습니다. 이미 2010년 전후로 클럽유스가 정착됐고 훈련방식도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2002년도 체력훈련이 아니라 스포츠과학이 들어간 피지컬 강화로 부르는 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축구는 육상이 아니니까요. 2002년 대표팀의 훈련방식에 대한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대표팀의 훈련방식도 그게 아니었는데... 체력을 무작정 달리기로 늘린 게 아니었죠. 당시 피지컬 코치가, 강화해야 하는 근육 부위, 단거리 스프린트 등등을 나눠서 가르친 거고요.

    작가분이 그런 설정을 했다면 받아들이는 게 맞겠네요. 2004년 경험이라...

    찬성: 3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20 쿤빠
    작성일
    19.06.25 09:27
    No. 10

    그래서 오해라고 말씀드린 게...
    글에서 주인공의 고교시절은 2005-2007년입니다...
    프로데뷔가 2008년이예요... ㅠ
    2004년 시절로 쓴 게 맞지요 ㅠㅠ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사이다황
    작성일
    19.06.27 23:44
    No. 11

    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바람솔이
    작성일
    19.06.24 21:35
    No. 12

    초반이 우울해서 옛날에 패스함.. 우울한거 싫어해요~ 세상사도 힘든데 우울은 내 취향이 아님~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4 스꾸
    작성일
    19.06.24 22:06
    No. 13

    이거 재미있습니다.
    초반설정이 쫌 고구마(집안환경 및 선생님과 관계..)고 한경기의 호흡이 길어서 편당결제로 보려니 감질맛이 많이 나더군요..
    그래서 열심히 묵혀놓고 있습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20 쿤빠
    작성일
    19.06.24 22:12
    No. 14

    추천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
    그저 더욱 열심히 하겠다는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ㅠㅠ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37 두성심
    작성일
    19.06.24 22:17
    No. 15

    정성스럽게 쓰여진 글이긴 합니다만. 왠지 90년대~2000년대 초반 감성?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4 dlfrrl
    작성일
    19.06.24 23:20
    No. 16

    볼만함. 옛날 감성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듯.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17 k9107_bj..
    작성일
    19.06.25 18:40
    No. 17

    뭐지,, 굽이치는강님 글은 뷰명 비판인데 읽다보니 더 보고싶어졌어..! 이상하게도 끌리는데ㅋㅋㅋ 노이즈마케팅이 이런느낌인건가ㅋ

    찬성: 2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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