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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70 체르나
    작성일
    19.10.15 17:00
    No. 1

    일단, 선발대로서 이야기를 시작하자면 1~2화는 토하고 콧물 훌쩍이는 내용이 있어서 더럽습니다.(그냥 이건 내 취향문제.)
    그리고 친구가 배신한다고 했는데, 솔직히 진짜로 각성했고 예전 친구(거이 반 친구 수준)라고 해서 다 도와줘야 하나요? 처음에 주인공이 친구를 상대로 찌질한 생각을 하던 것을 독자들은 모두 보았는데 말이죠. 그러니 배신과는 좀 다르다고 봅니다. 그냥 친구는 냉정한 성격인 거죠.(관점의 차이.)

    여기서부터 약간 비평의 시선으로 말하기를 시작하자면 처음에 주인공이 엑토를 하러 갔을 때 평범한 사람이라는 주인공이 '난 엑토일 리 없어. 1달동안 엑토는 나오지 않았다는 말이야!'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던 게 분명히 기억에 남는데, 정작 엑토를 확인하러 가니 일반 시민들은 주인공이 엑토라는 말에 길을 열어주더라고요?

    엑토라고 말 한 번 하니까 한 명도 부정 없이 주인공은 유사 엑토들이라 불리는 사람들을 가둬두는 데에 집어넣으니까 .....평범하다는 주인공은 자기가 엑토라는 사실을 1달동안 신규 엑토가 나오지 않았다는 가설을 들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평범하지 않다는 건가?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계정 등록에서 나오는 이해할 수 없는 신파...진짜 이해가 안 가서 그냥 대충 넘겼습니다. 주인공한테 내려온 영혼은 진짜 형식적인 말(각성.) 말고는 말 몇마디도 제대로 등장하지 않았는데, 계정 등록편에서는 엄청나게 말하더라고요. 저는 그 영혼이 어떤 사람인지도 제대로 모르는데, 그 사람이 갑자기 울고 불고하는 걸 들어야 했습니다.

    하루 만에 주인공이 가진 능력을 간호사들에게 퍼뜨리는 동료들은 어떻구요! 물론, cctv나 도청기나 이런 가능성이 있기는 하지만, ㅎㅎ 작가님이 소문이 무섭도록 빠르다고 했으니 '누군가' 소문을 퍼뜨린 거겠죠.
    그래서 설정 자체는 어떻게 살릴 까 조금 궁금하다고 생각하기는 했는데, 과장된 부분이 벌써부터 많이 보여주는 등 디테일 면이 너무나도 많이 아쉽습니다. 주인공은 자기 소문 퍼뜨린 동료들을 그냥 아무런 말 없이 다시 받아들여주는 장면도 이해가 잘 되지 않았고요.(정확히는 아무 생각 없이가 맞다.) 선발대는 사망했으니까 이만 하늘나라로 가보겠습니다.

    찬성: 19 | 반대: 1

  • 작성자
    Lv.26 그래곤
    작성일
    19.10.15 17:52
    No. 2

    스토리가 전체적으로 좀 작위적이고 붕 뜬 느낌이네요. 뭔가 착착 진행되는 게 아니라 꿈꾸는 느낌. 중간에 김옥자인가 뭔가 목걸이로 방송하는 거 보고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네요. 갑자기 뜬금 100만 스트리머에 기밀유출 될뻔한데다가 속여놓고 안하무인 태도... 암걸려서 탈출했습니다

    찬성: 9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9.10.15 17:55
    No. 3

    문피아 유저시면 17화로 추천하는 악수는 안두시는게 좋지 않을까합니다.

    찬성: 10 | 반대: 2

  • 작성자
    Lv.70 체르나
    작성일
    19.10.15 22:01
    No. 4

    솔직히 작가님보다 글쓴이님에게 매력을 느끼고 제 취향을 이야기 해드리자면 정신병원 에피소드를 그렇게 날려버리지 않고 살리는 편이 좋았을 것 같네요.

    잠재적인 후발주자들에 대해 위험성을 느끼고 감금. 인데, 저는 너무 허술하다고 생각하고 만약에 작가님이 주인공을 구해주려고 다른 길드에서 온 것처럼 다른 길드에서 와서 이런 쓰잘데기 없는 엑터들이라도 '엑터들'을 모두 흡수하면 위험하다고 판단이 들기 때문에 그런 감금시키는 액터들의 길드의 연합이 있어서 주인공을 데려간 길드처럼 액터들이 필요한 길드에서 함부로 데려가지 못하도록 액터들을 보호 , 주인공처럼 쓸모가 밝혀지면 퇴소 , 만약 끝까지 불필요 엑터들을 데려가려고 하면 전부 처분시는 식으로 정신병원에 일종의 규칙을 만들었을 것입니다. 그럼 정신병원 에피소드가 점점 이야기를 시작하는 거죠!

    그렇게 정신병원에 오게 된 주인공은 다른 엑터들이랑 함께 이 정신병원에서 탈출할 탈출 계획을 세우려고 합니다. 그러나 상대는 정식 엑터들. 진짜 엑터로 활동하기에는 부족해서 이곳의 경비원으로 왔다지만, 주인공이나 다른 짜가 액터들보다는 훨씬 강한 괴물들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자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해서 탈출해야 하는 거죠. 평생 이곳에서 썩기 싫으면.

    소리나 아무런 감각에 걸리지 않고 자기가 원하는 상대에게 이모티콘을 보내서 다른 엑터들의 동향이나 동료들의 위험을 경고할 수 있는 이모티콘녀! 눈 하나 좋아서 미래에 일어날 경보가 가능한 주인공 두 명의 콤비로 보초를 세우고 다른 사람들을 이용해서 천천히 정신병원에서 탈출해 나가는 탈출극을 했으면 저는 좋았을 것 같네요.

    이떄의 경험으로 엑터들에게 증오심을 가지게 된 동료들과 주인공은 탈출 후 유사 엑터 각인 시스템을 찾게 됩니다. 악마들이 엑터로 각성시키는 시스템을 망가뜨릴 지 몰라서 유령들이 1회용으로 세상에 퍼뜨려 놓은 아이템이었는데, 이를 통해 진짜 '유사 엑터'로 각성하면서 엑터들과 악마들 모두와 싸우는 제 3의 세력으로 가는 쪽이 제 취향이었습니다.

    주인공의 1초는 막 자신을 살리고 2초는 동료들을 살리고 그런 다는데, 말 전달하고 판단하는 데는 몇초일까요...그리고 그 말을 상대방이 듣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고요. 결국 주인공을 구해준 엑터 내 길드에 가입하기 위해서 억지로 이유를 지어내는 것 같은 느낌만 들어서...차라리 주인공 팀을 꾸려버리는 편이 낫다고 생각하니까요.
    *무당 할머니의 힘을 이어받았어요 라는 설정을 꼭 넣어야만 하는 가 싶기 때문에 빼고 재능빨이에요! 로 가는 편이 내 취향입니다. 운빨이냐 , 혈통빨이냐 하면 차라리 운빨이 더 나은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27 papillon..
    작성일
    19.10.15 23:09
    No. 5

    추천할거면 괜히 솔직해지자고 지인추천이라고 하지 맙시다
    그냥 지인이라는 말만 들어도 기대감이 사라지는 느낌이라

    찬성: 6 | 반대: 13

  • 작성자
    Lv.63 valette
    작성일
    19.10.16 03:39
    No. 6

    지인인데 지인이라고 안 밝히면 규정위반일거에요.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67 돌털
    작성일
    19.10.16 10:55
    No. 7

    지인추천이면 기본적으로 마이너스 요소인걸 아는데 괜히 적겠습니까?
    규정에 적으라고 하니까 지킬려고 적는거죠..
    솔직히 지인인지 안밝혀도 모르는건데 나름 성실하게 적었다고 생각하시면 될거같네용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73 베르튜아스
    작성일
    19.10.16 17:26
    No. 8

    아직 글은 안읽고 추천글만 읽어봤지만 추천글로는 정말 재밌을거 같군요. 글을 잘쓰시네요.
    다만 글을 읽기 전에 '제목'이 별로 눈에 안띄네요.
    어느날 달이 10배 커졌다 를 보면 떠오르는 생각은... 무슨 장르인지 모르겠다 + 약간 로맨스 느낌 +일반 소설 같은 느낌 + 굳이 클릭할 필요를 못느낌 입니다. 물론 제 기준에서요.

    잘 쓴 소설은 결국 성공하지만, 그 소설이 뜨려면 기성작가이거나, 연참대전이나 공모전으로 흥미를 끌거나, 아니면 무료 작품란까지 굳이 찾아가 새로운 작품을 읽어보는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을 만족시켜야 합니다. 3번째 방식이 거의 주요한데, 이 소설은 애초에 제목부터 흥미롭지 못하네요. 물론 지금 제목이 인기를 끈 이후에 유료화전에 바꾸기엔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별로인것 같습니다

    찬성: 4 | 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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