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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8

  • 작성자
    Lv.40 두부갑빠
    작성일
    21.03.02 16:38
    No. 21

    베10중에 유일하게 순위에 맞는글같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9 mj*****
    작성일
    21.03.11 12:28
    No. 22

    추천글 보고 읽었는데 너무 일찍읽었다ㅠㅠㅠㅠ
    앞으로 제발 여캐치정만 없었으면 하네요
    연예계물에 연애요소 들어가는거 ㄹㅇ 싫음
    그룹멤버랑 엮이는건 최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레다이에드
    작성일
    21.05.04 08:12
    No. 23

    어제 저녁에 상부배너에 눌러져 우연히 읽기 시작해 최신화까지 다 봤네요. 잔잔히 한화 한화 잘 흘러가다 70화 중반부터 갑자기 소설을 보는게 거북해 지는게 왜 이럴까요... 정우성 안 좋아 하는데 그 이유는 아닌거 같고... 고민중입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4 우리뜰
    작성일
    21.05.13 11:02
    No. 24

    음 전형적인 웹소설...
    초반부는 그냥저냥이지만 뒤로갈수록 억지스러움과
    현실반영 글임에도 불구하고 아...이 작가는 자료조사도 안하고
    빈약한 뇌피셜로 글을 쓰는게 보임.
    개연성조차 빈약하고 짜임새는 말할것도 없고
    스토리조차 뒤로갈수록 빈약하다 못해 억지스러움만 남아있음
    뒤로 갈수록 구매수가 급격히 줄어드는건 그 이유가 있음.
    솔직히 말해 재능자체가 웹소설 주인공들처럼 월등하다면 모를까
    부족하면 노력이라도 해야하는데
    이글쓴사람은 그런 노력조차 안하는게 보임.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4 이제운
    작성일
    21.08.13 07:02
    No. 25

    공감. 처음은 소재빨로 인기있다가, 중견연예인이 별 이유없이 시비틀다 참교육당하는 화에서 하차함.
    고증이 없더라도 최소한의 설득력과 개연성은 필요힐건데 아무것도 없이 막쓰는티가 남.
    구매수 2000> 500으로 급락하는건 이유가 다 있는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4 이제운
    작성일
    21.08.13 07:04
    No. 26

    아 다시보니 구매수 잘나올때 7000이었네. 현재 최신화는 50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으념
    작성일
    21.05.25 15:57
    No. 27

    어느순간부턴가 제목도 이 추천글까지도 아무상관없는글이 되어버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Laguzz
    작성일
    21.10.18 18:04
    No. 28

    걸그룹 키우기 특유의 하렘만 없으면 읽ㅇㅓ볼 의향 있습니다. 하렘 있나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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