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쓰레기를 추천하시는분도 계시군요. 100번 양보해서 유령이 붙었다? 이해합니다.
그래도 너무 사전조사를 안한티가 납니다. 예과생이 수술을 하지 않나 의료봉사를 가서 진료를 보지 않나.. 그 부분에 대해 지적을 하니 예과생들도 필드에서 경험을 하게 해 준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나 하며 핑계를 대더군요. 본과생도 할 수 없는일들을 제도적 문제 없이 예과생이 한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겁니다. 아무리 소설이라 해도 이건 어느정도 사실에 근거해야 하는데 그냥.. 쓰레기 글입니다. 추천 안합니다.
일단 주인공이 강압적으로 의사가 되고 그 과정에서 바이탈과로 가는게 강제성이 느껴져서 싫엇음
이런 의사물들은 특징이 주인공이 개인이 없음
그냥 위인전 만들어놓고 사회에 봉사하고 그런 주인공인데
이게 처음부터 귀신 붙어서 그래야한다고 만들어놓으니까
뭔가 강제적으로 군대끌려가는거 보는거같음
의사물 자체의 한계인가싶고 주인공은 그냥 귀신따라가는 로보트같고 결국 외과의사로 정해져잇는 전개인데 거기다가 억지로 살을 붙이는 느낌을 지울수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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