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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 것 좀 먼 내용인지나 압시다. 무작정 보라하면 누가 봅니까

찬성: 33 | 반대: 0

이분 거짓말을. 조회수가 47만인데 혼자 본다구요? 나머지는 귀신이 클릭한 겁니까?

찬성: 8 | 반대: 2

그래서 이게 뭔데요?

찬성: 4 | 반대: 0

간략한 시놉시스라도 좀 적는 게 좋을텐데요

찬성: 2 | 반대: 0

아, 작품소개글에 이렇게 쓰여 있네여~

// 헌터, 피카레스크, 잔혹, 비정, 밀리터리, 성장, 청춘,
색정, 관능, 퇴폐, 쾌락, 타락, 우정, 로맨스........

잔혹한 것이 아름다울 수도 있는 법이다.

극야대륙에서 펼쳐지는 남녀 헌터들의 잔혹하면서도 우아한 생존기.

* 극야(極夜): 백야(white night)의 상대어로, 아침이 되어도 태양이 지평선 또는 수평선 위로 뜨지 않아, 하루 내내 밤이 지속되는 현상을 뜻함. //

찬성: 3 | 반대: 0

추천합니다.
선작해서 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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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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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살짝 구매수가 줄어서 다시 추천하고 싶었는데 이미 누가 하셨네요!! 길게 한번에 보시면 정말 재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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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입니다. 추천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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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토리가 정말 잘 쓴 글들이 꽤 있는데 흥행에는 실패하더라구요... 대단한 작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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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입니다

찬성: 1 | 반대: 0

소재 좋고 다좋은데 문장이 너무 어색합니다 문장 띄어쓰기가 뭉텅뭉텅 이상하게 된 부분도 있고 한두단어씩 빠져있거나 그럽니다 그래도 흥미롭길래 120화 정도까지 봤습니다만 문장이 어색해서 힘드네요
비행정이 구식모델이다 하지만 그렇기에 연료를 많이 사용한다
이런겁니다

찬성: 2 | 반대: 1

오타와 빼먹은 단어, 엉뚱한 조사 등 글 올리기 전 한번 읽어보고 올리는 지 의심스러울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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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일고난뒤 다음편 전개가 짐작이 안되는 소설. 정말 보기 힘든 좋은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