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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작업이요?
그말 책임질 수 있나요?
그리고 글 말미에 제가 적은 거 못보셨나요?
글쓰기전에 제목으로 검색하고 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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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 추천글을 보고 중복이라 삭제할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공지사항에서 중복추천글에 대한 규정을 찾아보니 "5. 최근 게시물 20개 안에서의 중복 추천 금지
추천작품의 다양성을 위하여 최근 게시물 20개 안에서의 동일한 작품에 대한 3개이상의 추천은 금지됩니다."라고 20개 중에 3개이상은 금지라고 되어 있어 그대로 둔 겁니다.
두개까지는 용인되고 있으니까요.
제가 시간들여 쓴 글을 지우는 게 아쉬워서 그랬는데, 작업이라는 말을 듣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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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는 안 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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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아버지와 계약할 때 장애 및 질병관련해서는 마케팅에 사용하지 않기로 하고 계약했죠. 스토리를 임의로 일정부분만 쓰시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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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중에 기획사 사장이 우선 주인공이 자폐아라는 소리를 들었을때 보호자랑 말하기전에 그런생각을 하고 그걸 입밖으로 내보낸거 자체가 인성에 문제가 있다고 한겁니다. 스토리진행에 문제가 있다고 한것이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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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도둑 맞았는데요.

작곡가랑 상의도 안하고 저작권협회에 등록도 안한곡을 마음대로 방송에서 발표해버렸잖아요.
나중에야 해결이되지만

예를들어 자기자신이 임팩트있게 발표하려고 준비중인 곡을 녹음하러간곳에서 녹음중인데 TV틀어보니 갑자기 내이름나오면서 녹음중인곡이 나오고 있는상황인데. 그게 도둑질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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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그 여자 실수인건 맞지만 노래를 가로 챌려는 의도도 아니고 방송에 고작 5초 나간 것 가지고 도둑이라니 지나친 확대 해석 아닌가요?
편곡 해준거 임의로 쓴거는 쥔공 찾지를 못해 발표한것뿐 편곡자 이름도 쥔공 이름으로 올렸는데 도둑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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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이 떨어져있으면 그냥두거나 경찰서에 가져다주는게 맞는거지
지갑에 돈 다쓰고 나서 지갑만 우체통에 넣어주고
지갑 주인 만나니까 돈다시돌려준다해도 그건 절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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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 추천자부터 안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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