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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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4

  • 작성자
    Lv.11 호랑이손
    작성일
    17.09.26 18:27
    No. 21

    작갑니다. 재미없게 보신 분들껜 제가 죽일 놈입니다.
    하오니, 소중한 시간 내주시어 추천글 써주신 독자님의 성의를 욕하지 마시고, 제대로 쓰지 못한 저를 비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웹 소설은 처음이라 여러모로 부족함을 뼈저리게 통감합니다. 추천 글 주신 대빵은둔자님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난의 화살은 제가 감당하겠사오니, 질책은 저에게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89 나이넙
    작성일
    17.09.26 20:03
    No. 22

    일단 추천인때문에 기분은 나쁘지만 그래도 작가님의 실력은 인정하고 있습니다... 글 재미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호랑이손
    작성일
    17.09.26 22:12
    No. 23

    감사합니다. 좀 더 재밌게 썼어야 하는건데 하면서 시름앓던 차였습니다. 재밌다는 말씀에 용기를 더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Emc
    작성일
    17.09.26 19:45
    No. 24

    이야 추천글 완전체네요.

    글쓰는데 힘들었다 + 오탈자 맞춤법 무시 + 소설내용은 스포니 일단가서보세요 + 이런이런 사람인데 이런 내가 재밋었다 + 추천글 맘대로 쓰는데 태클 안받음.

    빠가 까를만드는것을 떠나서 추천글 쓰시느랴 고생하셧습니다.
    어떤소설인지는 추천글 안에선 요즘소설과 다르다는것 뿐이기에 알 수 없지만 추천하시는 분을 보니 소설 읽는 독자분이 대강 보이네요.
    다른 독자분들을 폄하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미리 사과드릴게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소심한범
    작성일
    17.09.26 20:54
    No. 25

    이건 진짜 빠가 까를 만든다밖에 안떠오르는 글이네요..다른건 차치하고 마지막 5줄이 참ㅋㅋ 다른 추천 글 쓰는 분들은 인증도 안하고 쓰시나....마지막 5줄이 오히려 다른 사람들에게 시비거는 글로 밖에 안보이네요. 이건 평상시 예의수준이 의심스러울 정도인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대빵은둔자
    작성일
    17.09.27 09:20
    No. 26

    추천글이 내맘에 안들어서 그 글 안 읽겠다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분들 참~
    그러세요. 읽지 마세요. 그 글 안 읽는다고 내가 손해 보나요.

    두 시간 동안 씨x, 시x 혼자 욕하면서 까지 씨름하면서 기어이 추천하고 싶도록 만든
    그 만큼 재미있는 글을 안보면 자기만 손해지.
    그것도 공짜글을. 그것도 50회가 훨 넘가어 가는데.

    클릭 한번하면 이 재미있는 글을 바로 볼 수 있는데,
    소재가 어떻고 줄거리가 어떻고 어떤 점이 특별하고 이 걸 꼭 써야됨?
    이렇게 성의있게 추천 안하는 글은 나는 안 읽을거야. 네 읽지 마세요.

    읽어 보니까 나는 엄청 재미 있었다.
    그러니까 당신도 읽어봐라. 이렇게 밖에 추천 못하겠으니
    안 읽을 사람은 하던거나 계속하세요. 신경 끄고.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89 나이넙
    작성일
    17.09.28 09:44
    No. 27

    ....님 솔로죠? .... 너무 티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박모군
    작성일
    17.09.27 10:44
    No. 28

    참 대단한 독자님이시네요
    손해보는건 님도 아니고 안본사람들도 아니라
    애꿎은 작가님이라는걸 좀 아셔야될것같네요
    작가님은 뭔 죄인가요
    다른사람들 추천글을 보고 좀 배우시길 바랍니다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재미찾기
    작성일
    17.09.27 14:26
    No. 29

    공감합니다. 작가님이 잘 되길 바래서든, 작품이 널리 알려지길 바래서든 그런 이유로 굳이 이 추천글을 썼을텐데 이 글이 정작 그에 반대되는 영향을 끼치고 있다면 무엇이 잘못이었을까를 고민해야하는데 왜 내가 고생해서 썼는데 뭐라고 하냐는 것이 참.....
    본인이 왜 굳이 고생고생해서 이 글을 썼는지, 무엇이 핵심인지를 파악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모두가 no를 외치면 yes를 외치는 것이 남다르고 옳바른것이 아니라 왜 모두가 no라고 하는지 고민을 해봤으면 좋겠네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8 Emc
    작성일
    17.09.27 16:01
    No. 30

    대단하긴 대단한것 같아요.
    클릭한번이면 재밋을지 모르는 50화가 넘는 무료글로 이동하는데 그 손가락한번을 망설이게만듬 ㅋㅋㅋ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1 호랑이손
    작성일
    17.09.27 22:57
    No. 31

    애꿎은 작가입니다. 제가 더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4 박모군
    작성일
    17.09.28 00:18
    No. 32

    어찌되엇든 추천글을 통해 작가님 글을 알게되었고
    이제보기 시작한 상황이 뭔가 이상한 상황이지만
    글 자체는 매력이 있네요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재미찾기
    작성일
    17.09.27 14:22
    No. 33

    쯧쯧. 남들에게 비난이나 비판을 받으면 내가 뭘 잘못했을까 생각하고 발전의 기회로 삼아야하는데 왜 나한테 뭐라고 해! 하며 남 욕하기 바쁘다니...
    정준하 같은 사람이네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71 꼬마마법사
    작성일
    17.09.27 18:40
    No. 34

    글쓴분의 마음은 보입니다. 너무 잘 봤고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 끓어오르는데 표현이 안되는 거죠. 두 시간이나 애를 써서 글을 썼건만, 사람들은 안티 취급이나 하죠. 열혈 팬으로서 화날만 합니다. 그래도 작가님을 생각해서 마음을 가라앉히시면 좋겠습니다.

    작품 자체는 소소하게 아쉬운 점들이 있어서 2% 모자라다고 하겠습니다. 하지만 조금씩만 퇴고하면 다 고칠 수 있는 수준있는 글입니다. 프로의 경지에 입문하기 직전 단계라고나 할까요. 시간낭비인 글은 아닙니다. 주인공의 능력이 오히려 글의 개성과 힘을 떨어트리는 느낌입니다. 간만에 본 정통 하드보일드 글입니다. 만일 본격적인 범죄소설이나 조폭물을 쓰시면 명작이 나올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작가님 너무 대인배시라 감동했습니다. 본문에 댓글들에 답하실 때나, 이 추천글에 남기시는 글들이나 대단하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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