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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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7

  • 작성자
    Lv.99 겨울벚꽃
    작성일
    19.09.26 17:31
    No. 21

    간만에 즐겁게 읽고 댓글남기네요 추천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8 싱드신드롬
    작성일
    19.09.26 17:49
    No. 22
  • 작성자
    Lv.99 김용의영웅
    작성일
    19.09.26 19:10
    No. 23

    연재 끝까지 읽고 "음 벌써 끝,.... 아쉽다." 라고 느끼게 되는 글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시글
    작성일
    19.09.26 21:26
    No. 24

    담담하지만 필요한 만큼 간결히 서술하는 필력, 느긋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느리지도 않은 스토리 진행, 잔잔하지만 입체적인 인물들간의 갈등과 그 해소과정까지.
    정말 오랜만에 본 수작입니다.
    추천을 더하면서 이 글을 추천해주신 추천인분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87 루집요집
    작성일
    19.09.26 21:40
    No. 25

    재밌습니다. 뭔가 어떤 느낌이 있는 글인 것 같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7 밀롱가
    작성일
    19.09.26 21:48
    No. 26

    한 번에 다 읽고 아쉬워하다 왔습니다. 아끼는 책 속에 끼워둔 단풍잎같은 글이었네요. 추천해주신 덕에 좋은 작품 알고갑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9.09.26 22:23
    No. 27

    퀄리티 미쳤네요 분량이 많았던거 같은데 없네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4 중이병
    작성일
    19.09.26 23:36
    No. 28

    잘 쓰네요. 이기호 작가 느낌도 나구요. 장르판에서 보기드문 문장입니다. 극적인 사건 없이도 자극적인 묘사를 하네요. 요즘 글과는 다른 동화적이고 밋밋한 판타지성이 취향을 탈 순 있겠지만, 이야기다운 이야깁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6 RukiSL
    작성일
    19.09.26 23:37
    No. 29

    추천 감사합니다. 진짜 좋아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6 글술술
    작성일
    19.09.26 23:57
    No. 30

    굉장히 좋은글이네요. 잔잔한데도 캐릭터가 살아있어 죽 읽힙니다. 그리고 조금 슬프네요. 추천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6 당구매니아
    작성일
    19.09.27 00:34
    No. 31

    추천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글 읽게 되었습니다. 더 많은 독자 여러분이 보셨으면 합니다. 작가님도 항상 건필하세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6 린저
    작성일
    19.09.27 02:43
    No. 32

    추천 감사합니다 맘에 드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하늘라늘
    작성일
    19.09.27 03:06
    No. 33

    추천글보고 선작해놓고 편수쌓일때까지 묵히려햇는데 봐버렷네요 재밌게읽었어요 추강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3 차설록
    작성일
    19.09.27 05:30
    No. 34

    재밌어요 님들 가서보세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9 겨울반디
    작성일
    19.09.27 06:28
    No. 35

    너무...ㅠㅜ 멋져요. 장르소설이 아니라 그냥 판타지가 있는 소설이군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82 te****
    작성일
    19.09.27 09:51
    No. 36

    덕분에 자카르타를 다녀온듯한 기분이 들게되네요. 좋은 글 알게되어 기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애호가
    작성일
    19.09.27 10:08
    No. 37

    정말 자카르타 현지에서 취재하신 것 같네요 . 굿~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9 개지스
    작성일
    19.09.27 12:26
    No. 38

    케릭터도 살아있고 지나친 묘사에 함몰되지도 않고 신선한 글입니다
    단번에 정주행 했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8 suicide
    작성일
    19.09.27 12:39
    No. 39
  • 작성자
    Lv.43 이스트s
    작성일
    19.09.27 14:00
    No. 40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외국에서의 전혀 다른 문화의 경험으로 신선한 느낌을 주면서도 한국음식이라는 친근한 소재와 함께하여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작품입니다. 또 캐릭터가 각각 톡톡 튀면서 조화를 이루는게 아름다웠습니다. 기존의 소설들에서 볼 수 없는 캐릭터들이군요.

    아직 연재량이 많지는 않지만 현재까지는 더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멋진 글입니다.

    찬성: 3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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