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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

  • 작성자
    Lv.64 편곤
    작성일
    17.09.19 14:10
    No. 1

    정통 무협인줄 알았는데, 퓨전 무협이네요.
    제목과 소제목이 한자라서 흠칫하는 사람 많을 듯. 하지만 본문에는 한자가 없습니다. 단어도 요즘말(?)로 써 놨네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2 보이저호
    작성일
    17.09.19 15:24
    No. 2

    이거 야구소설이에요 46화까진 .. 무협-현실-메이저리그-무협 으로 시공간 이동해요 드라마틱해요 전개가 번개처럼 변화해요 뭘 쓰시려는지 잘모르겠네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25 ju****
    작성일
    17.09.19 16:27
    No. 3

    시대는 옛날이요 문구는 현대적 단어 적용인데.
    뭐 빠지게 뛴다는 문장보고 바로 덮었습니다.

    찬성: 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7.09.19 18:29
    No. 4

    꽁지 빠지게 뛴다 에서 꽁지를 생략한 겁니다.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58 수라백
    작성일
    17.09.19 16:43
    No. 5

    [당문호]......
    제 소설에 나오는 사천당가 암왕의 이름이 당문호인데...... 같은 캐릭터명의 정으로 사랑을 담아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7.09.19 18:40
    No. 6

    우선 잘쓰신 추천글 감사드립니다.전혀 자극적이지 않은 담백한 추천글이군요.

    그리고 문구는 현대적 단어 적용이라 쓰신 분이 계시는데,서술이나 묘사는 최대한 오해가 안 생기게 하느라 현대적 단어를 일부 사용했습니다만 대화에는 현대적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그리고 위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뭐 빠지게 뛴다는 꽁지 빠지게 뛴다 입니다.

    많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현대편 분량에서 채팅이나 댓글 같은 것들도 최대한 순화해서 표준어로 적었습니다.인터넷 용어들도 최대한 자제했구요.하나만 보면 열을 안다고 하지만 열을 다 보면 열을 더 잘 알지 않을까요?

    찬성: 3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25 ju****
    작성일
    17.09.20 10:26
    No. 7

    무협의 특성상 그 시대에 독자가 몰입 해야 하는데,
    현 시대 단어나 문구가 나오면 튕겨져 나와 버립니다.
    무성의 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백미터 달리기 한다는등 번지점프 한다는등"
    하는 그런 문구 나오는 무협 소설도 봤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7.09.20 10:35
    No. 8

    그딴 문구는 안 나옵니다.저는 뭐 빠지게 달린다를 쓸 때 꽁지 빠지게 달린다만 생각했습니다.나름 유머스럽게 표현하려고 한 것입니다.이런 오해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는 아예 생각도 못했습니다.
    제가 그러한 부적절한 표현을 반복했다면 저도 뭐라 변명을 못하겠습니다.하지만 말씀드렸다시피 지적하신 부분도 그런 의도가 아니었고 그 뒤에는 오해를 살만한 표현도 별로 없습니다.그리고 제 글이 성의가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58 뽀삐양반
    작성일
    17.09.20 01:42
    No. 9

    현대부분 분량을 좀 줄였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하는 개인적인 생각..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7.09.20 07:39
    No. 10

    줄이고 싶었는데 그러면 현대부분에서만 글의 흐름이 빨라집니다.아직 초보라 감당할 깜냥이 안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보이저호
    작성일
    17.09.20 13:28
    No. 11

    현대 부분이 왜 필요하죠? 야구소설 볼거면 더 전문적인 소설이 있는데,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7.09.20 14:19
    No. 12

    작가의 말이나 댓글에 적었던 기억이 있습니다.여기서 한번 더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무협소설에서 주인공이 어린 나이에 남들보다 강하고,남들이 모르는 걸 깨닫고,당시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지식을 보유하는 등에서 개연성의 부족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현대에 가서 견문을 넓히고 지식을 쌓고 무공도 수련하고 깨달음도 얻는 기간을 넣었습니다.그리고 왜 야구냐 하면,야구는 타격과 투구가 있습니다.당문의 무공과 딱 알맞는 겁니다.솔직히 저도 야구부분은 최대한 줄인겁니다.몇편이면 한시즌 끝나가지 않습니까.하지만 소설 전체의 호흡과 흐름에 어긋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너무 짧게 하기도 힘들었습니다.
    현대부분이 필요한 건 당문호가 어린 나이에 높은 경지에 이른데 대한 개연성을 갖기 위해서 입니다.물론 강호에서는 그저 천재구나 라는 식으로 받아들입니다.하지만 독자들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현대부분이 늘어진다는 말에 동감합니다.하지만 참새는 작아도 오장육부가 다 있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현대 부분도 소설의 일부인데 그래도 갖출 건 다 갖춰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그래서 최대한 빠르게 끝냈지만 넣어야 할 부분을 다 넣느라 조금 길어졌습니다.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75 wh******..
    작성일
    17.09.20 21:51
    No. 13

    답변 작성하신분이 작가님 같은데, 댓글 쓰신것처럼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이 정도 수준의 작가가 쓴 글이라면 일단 도전 합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5 wh******..
    작성일
    17.09.20 22:17
    No. 14

    역시... 오늘 기쁨 뿜뿜입니다...
    재밌게 읽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kalris
    작성일
    17.09.20 23:52
    No. 15

    무협의 개연성을 위해 노력한점은 좋아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유예생
    작성일
    17.09.21 11:15
    No. 16

    100만 이 될 작품이 5만이 안되네요.

    한번에 다 읽었네요.

    무협에서 야구했다가 다시 무협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소청
    작성일
    17.09.21 13:27
    No. 17

    충분히 볼 만한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혜경(慧鏡)
    작성일
    17.09.25 20:22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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