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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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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독주중인가보네요. 잼나게 봣는데....
계속 반복만 되고 진도가 안나가서 포기.
200회 넘도록 저리 진도 안나가는 소설도 처음..
군데 300회가 되도 여전한가 보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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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새로운 지역을 가장 먼저 개척해 나가고, 불가능한 미션을 예상외의 꼼수로 풀어나가는 재미가 쏠쏠하지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게임이라지만 수십억 단위의 돈이 걸려있다면 이미 현실인데, 마음대로 깽판치고 다니는 주인공이 현실에서 아무런 보복도 당하지 않는다는 것은 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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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현실돈을 얼마를 벌었는지
현실에서 뭐하고 사는지에 대한 내용이 없어서 아쉽더라구요.
외전으로 3편정도만 써도 재미를 더할수 있을텐뎅
내용이 진행안되는건 맞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지역 개척하고하면 완결은 언제 나련지..
재밌게는 보고 있으나 굳이 첨부터 끝까지 볼 필요가 없는 작품이랄까
새로운 지역부터 보셔도 내용에 큰 지장없다고 생각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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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거기서 거기라서 도입부분만보고 끝에꺼 봐도 아무지장없을거에요 다 똑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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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and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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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대충 주인공과 동료들이 속한 어떤 그룹에서, 갈등이 벌어지면 그 갈등이 심화되고 고조됨 혹은 무언가 위험하고 대단한 무언가를 해야함 그때 주인공이 이건 어때여 하고 해서 성공. 단 한번도 실패한적이없는듯함 결국 주인공과 동료들이 엄청난 업적이나 무언가를 하고 그거를 사람들이 댓글로 쟤네 뭐하는놈들임 하고 감탄함 내가 이게 한두번이면 이해를하는데 대체가 달라지는게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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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똑같음. 배경과 장비만 달라지고 250화까지 악역 또한 같은 행동의 반복이라 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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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안나오지만 내가 킹왕짱 쎄다 내가 독주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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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설 첨엔 게임을 즐겼는데 이젠 돈으로 밖에 안봅니다 등장인물 전원이..
뭐하면 얼마 뭐하면 얼마 이걸 게임소설이라고 볼수 있나 싶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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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이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음. 계속 똑같은 패턴... 300화 인데 아직도 npc보다 약함 .. 도대체 언제쯤 끝날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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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유쾌한 길드...
지금은 작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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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반복되는것도 문제지만 주인공쪽은 항상 버그씀 그리고 갑위치되니까 갑질 오지게함 280까지 보다가 역겨워져서 하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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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전에 완결나면보려고 선작해뒀는데
아직도 안끝난 소설.
일부러 늘려쓰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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