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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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Lv.60 식인다람쥐
    작성일
    20.01.03 16:33
    No. 1

    걍 라노벨...고양이한테 그녀라고하는데 항마력딸린다
    두번이나 추천글올라와서 혹시나 햇는데 역시나

    찬성: 15 | 반대: 1

  • 작성자
    Lv.50 크레요
    작성일
    20.01.03 16:37
    No. 2

    내 향마력 어쩔.... 부끄러움은 왜 내몫이냐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91 도막
    작성일
    20.01.03 17:26
    No. 3

    항마력부족으로 하차합니다.....

    찬성: 12 | 반대: 1

  • 작성자
    Lv.94 체르나
    작성일
    20.01.03 19:01
    No. 4

    라노벨 무시하지 마라. 재밌는 건 솔직히 엄청 재밌음. 그냥 이게 항마력을 이겨낼 정도의 재미를 보장하지 못하는 것 뿐.

    찬성: 0 | 반대: 9

  • 답글
    작성자
    Lv.50 달동네천마
    작성일
    20.01.03 19:34
    No. 5

    라노벨이 왜 라이트 노벨이겠습니까...
    기본적인 전개와 설정자체부터가 가벼워서 항마력이 필요하기에 라노벨이라고 하는 겁니다...

    찬성: 4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4 체르나
    작성일
    20.01.03 22:44
    No. 6

    설정자체가 가벼워도 자세히 보면 설정 자체가 탄탄한 것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이건 초반부터 주인공을 인류의 배신자로 봐도 무방한 다크설정을 넣어버렸는데, 이게 가볍나요? 쓸데없이 무겁지. 근데, 그걸 소화시키지 못해서 거이 가볍게 얼버무린 이 소설은 라이트노벨보다는 그냥 작가역량이 부족한 판타지 소설일 뿐이에요. 그냥 라이트 노벨을 부정적인 표현으로 생각해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라이트 노벨의 장점이 무거운 설정도 읽기 편하게 가볍게 전개할 수 있다는 것이지만, 이 소설은 그냥 비행기 태워버렸어요. 진짜 라이트 노벨이면 말도 안 꺼내요.

    찬성: 0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50 달동네천마
    작성일
    20.01.04 02:10
    No. 7

    그러면 뭐합니까 전개가 가벼워서 나비가 날개짓만 해도 날아가버릴 지경인데...
    시작인 1화부터 동물들이 너희 인간들은 악의 주축이네 뭐네 하고있거 인간들 대사는 무슨 중2병 걸린 애들마냥 말하는거고...

    그리고 무거운 설정을 가볍게 읽게 해줄수 있다고요? 앞에 말을 붙이셔야죠.'작가가 필력이 좋을시'라고요.
    필력 좋은 작가가 쓰면 뭔 장르를 써도 다 그래요.
    한번 실력있는 작가가 글을 쓴다고 가정해봅시다.
    sf의 장점은 어려운 과학 이론을 독자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줄수 있습니다.
    역사대체물은 알지 못했던 역사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줄수 있습니다.
    스포츠물은 한 스포추의 규칙이나 그 스포츠 사회의 모습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줄수 있습니다.

    이러면 목적어를 제외한 모든게 다 같아지죠? 쉽고 가볍게 전달한다는 장점을 공유하니 이것들도 라노벨인가요? 아니죠. '쉽고 가볍게 전달할수 있다'는 라노벨의 장점이 아니에요. 그냥 작가의 필력에 의한 산물일 뿐이지.

    그러면 라노벨의 장점이 뭐냐고 불평하시겠죠? 그런데 장르라는 거에 장단점은 없습니다.
    단 장르마다의 눈에띄는 특징이 있기에 호불호가 나눠지는 것일 뿐이죠.
    예를 들어 sf는 기본적으로 과학을 베이스로 하고 있기에 호불호가 갈리고 밀리터리물은 전문적인 군사지식을 다루기에 호불호가 있고 라노벨은 설정과 전개가 가볍다는 특징이 있기에 호불호가 갈릴뿐입니다.

    작가의 필력이 좋으면 어느장르의 작품이던지 다 술술 읽기 편하고 가볍게 잘 읽혀집니다. 치르나님이 생각하시는 라노벨의 장점이라는 건 사실 라노벨의 장점이 아니라 그 글을 적은 작가의 실력이 출중한겁니다.

    찬성: 6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94 체르나
    작성일
    20.01.04 09:57
    No. 8

    이 소설의 문제가 라이트 노벨식이 문제가 아니라 이 작가의 문제라는 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화에 12% 보면 상태창 보고 기술이라고 합니다. 자, 기술의 뜻을 알기 쉽게 게이버에서 쳐볼까요? 1. 과학 이론을 실제로 적용하여 사물을 인간 생활에 유용하도록 가공하는 수단. 2. 사물을 잘 다룰 수 있는 방법이나 능력. 을 기술이라고 하거든요? 1번은 아무리 봐도 아니니 2번이겠죠? 근데, 자신의 몸을 마구 성장시켰다. 진화시켰다고 하거든요?
    그렇다면 기술이라는 것의 뜻을 아무리 살펴도 이 작가가 쓴 뜻과는 좀 맞아떨어지지 않죠?
    이렇듯 작가 자체가 단어 하나도 제대로 뜻을 모르고 쓰는데, 라이트 노벨이고 판타지 소설이고를 떠나서 어떤 소설이든 잘 쓸 수 있겠습니까. 물론, 추천한 사람은 설정만 딱 보고 추천했을지 모르니 추천이에게 뭐라고 하는 건 아닙니다.

    두번째로는 1화 39%에 天眞爛漫 [천진난만] 천진함이 넘친다는 뜻으로, 조금도 꾸밈없이 아주 순진(純眞)하고 참됨 이라고 뜻을 치면 나오거든요?(게이버 사전이 정확하다고 말은 못해도 어느 정도 뜻은 비슷함.) 그 앞에는 흐리멍덩한 얼굴이래요. 정신이 맑지 못하고 흐리다는 얼굴인데, 어감만 보면 긍정적인 단어와 부정적인 단어를 같이 쓰이거든요? 도대체 서연의 얼굴이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참으로 궁금했습니다.
    그냥 뜻만 섞으면 정신이 맑지 않고 흐린데, 그게 마음이 조금의 가식 없이도 순박해보이고(순진) 진실하고 올바른(참됨.) 표정이군요. 저는 도저히 상상하지 못하겠네요.

    님이 그랬죠? 항마력이 필요하기에 라노벨이라 하는 거라고. 기본적인 전개와 설정자체부터가 가볍다고요. 근데, 그 가벼움을 주체하지 못해서 항마력이 필요했다면 그건 님이 말했듯 작가 실력입니다. 라노벨의 문제가 아니고요.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라노벨 자체를 모욕하지 마세요.
    스포츠물은 대부분 독자들이 규칙을 어느 정도 알거라고 생각하고 전개하는 소설입니다. 무슨 규칙을 재밌고 알기 쉽게 설명해주나요. 이건 스포츠 이론을 알려주는 참고서가 아닙니다...
    SF물은 아예 미래 기술에 대해서 보여주는 게 대부분인데, 무슨 어려운 과학 이론을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나요. 이건 과학이론을 설명해주는 참고서가 아니고요.
    역사대체물이요? 역사 대체물은 실존 역사를 토대로 자기 나름대로 재해석하는 게 대부분일텐데, '알지 못했던 역사'는 누구 마음대로 전해주는 겁니까. 그건 작가가 재해석한 픽션일 뿐이에요. 역사라고 하기에는 역사학자들을 너무 무시하는 말 같네요.

    더 말을 해야 싶지만, 이정도까지 말했으면 알았을 거라고 믿습니다. 라노벨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이 작가가 실력이 딸려서 항마력을 외치는 겁니다.

    찬성: 2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88 싱드신드롬
    작성일
    20.01.05 16:53
    No. 9

    뭐라는거야 라노벨 개구린거 맞아요 씹덕님아 뭘그리포장함 나도 장르 웹소 처먹는 누렁인건 맞지만 라노벨은 진짜 역이겨워서 손도 못대겠더만

    찬성: 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0 먼조
    작성일
    20.01.06 10:45
    No. 10

    님 루리웹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9 밤에폰볼때
    작성일
    20.01.16 13:17
    No. 11

    라노벨은 추천하지 마세요 역겨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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