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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5

  • 답글
    작성자
    Lv.8 서용길
    작성일
    18.11.21 16:50
    No. 41

    누가 반대를 누르시는지 저도 궁금하네요. 댓글도 저한테 이글 봤다고 연락하시면서 저랑 비슷한 시간대에 확인하신거 같은데 말이죠. 어쨌든 댓글 감사드립니다. 충분히 오해할 만한 상황이라고 보입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8 서용길
    작성일
    18.11.21 16:51
    No. 42

    봤다고X -> 봤냐고O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6 귀영자
    작성일
    18.11.21 11:45
    No. 43

    댓글마다 반대는 존 심하지 않수? 작가님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서용길
    작성일
    18.11.21 16:55
    No. 44

    충분히 오해할만한 상황인거 같습니다.
    제가 누차 적었듯이 저도 이글 남겨주신 지인분도 문피아는 초보라서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지인분은 순전히 저를 응원해주신다고 선의로 남기신 글이라 저도 여기 댓글에 함부로 적기가 조심스럽습니다. 제 글에 또 상처를 받으실 수 있어서요.

    어찌되었든 죄송하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8 서용길
    작성일
    18.11.21 16:05
    No. 45

    안녕하세요. 저 소설 작가 서용길입니다. 추천 글을 올리셨다고 지인분께 카톡을 오늘 아침에 받고 한참을 검색했는데 제가 문피아는 초보라서 이제야 이 글을 확인했습니다. 제 소설쪽 댓글의 답글로 쓴 내용을 다시 반복해서 말씀드리는 수 밖에 없겠네요.
    당시 제 소설을 1화, 2화만 쓴 상태에서 지인분들께 한번 봐주시고 글 내용은 제외하고 흐름이나 어색한 표현이 있는지 피드백을 부탁드리려고 링크 보내드렸었고, 그때 보신 지인 분중 한분이 고칠점 피드백해주시면서 추천을 누르고 가신 모양입니다.

    저나 이 글 쓰신걸로 추정되는 지인분도 둘 다 문피아쪽은 초보라서 일어난 일 같습니다. 충분히 오해하실 법한 상황인것 같습니다. 꾸준히 연재에만 집중하고 있었던 터라 이 글이 작성 된 줄 모르고 있었네요. 어찌되었든 논란 될 만한 일이 된 거 같아서 죄송스럽네요.
    이 글을 쓰신 분도 제가 아는 지인 분이라 그 분도 마음의 상처를 받으실까봐 어떻게 말을 적어야 할 지 조심스럽습니다.
    제가 꾸준히 양질의 글 연재에만 집중하는 것 밖에는 많은 분들의 오해를 풀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관심 감사드리고, 댓글도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써주신 걸로 추정되는 형님도 고생하셨습니다. 전 지금 이 글 본문도 제대로 읽지 않고 댓글부터 달고 있어요. 괜한 상처 받지 마시길 바래요.

    찬성: 9 | 반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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