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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이건.. 정말 좋은 작품이네요
이계물이지만 이고깽은 아닌 .. 오히려 정통느낌이 많이 나네요..
캐릭터, 배경묘사, 설정 등 무료라는점 외엔 깔게 없네요

찬성: 11 | 반대: 5

몇백명 볼 때 읽기 시작한 것 같은데 선호작 만명이 넘었군요. 진짜 급물살 타기 시작하는 걸 보면 항상 신기한 것 같아요. 초반부에 설정과 세계관 푸는 부분에서 강의 듣는 느낌이 안나는 건 아니지만 정말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찬성: 2 | 반대: 0

좋은 작품이죠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부럽군요. 참고하러 가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추강

찬성: 1 | 반대: 0

이거 잔잔하니 재밌어요, 현재 연재중인것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찬성: 3 | 반대: 1

첨에 너무 정신없음

갑자기 인물 엄청 등장시키고

세계관도 모르겠고

찬성: 10 | 반대: 0

첨에 정신없는 설정인 난무해서 아...대작 인가하면서 보면 6시내고향 으로 변신....이작품 내가 봣는데 별거없더라...

찬성: 29 | 반대: 5

본래 많은 사람이 보는 글은 이유가 있는법이고.
취향은 다양하니 안맞는 사람도 있는 것이고

찬성: 9 | 반대: 1

우선 헌터가 헌터물의 헌터가 아닌 사냥꾼인게 마음에 드네요.
현재 앞부분 보고 있는데 재미있네요.

찬성: 2 | 반대: 5

처음 몇편까지만 좋았고 그 뒤로는

점점 산으로 감

사냥꾼 주인공의 리얼한 헌터생활과

생활묘사 기대했다가

갑자기 초월자들이 한다스로 나오고

무협과 무공이 나오면서 처음 분위기는 증발하고

기괴한 퓨전판타지가 됨

작가가 하고싶은 애기가 많은데 설정설명 하나도없이

좌르르 펼쳐놓기만함

무공을 판타지로 어레인지 할거면 좀 성의라도 있어야지

제임스가 천마신공을 얻었다 이런 느낌

찬성: 10 | 반대: 1

처음에 전개가 너무 정신산만해요. 알고봤더니 작가가 생각해둔 딴소설 주인공들 소개더라는.. ㅡㅡ...

찬성: 4 | 반대: 0

검신의 신전인가 그 에피소드는 좀 압축했으면 싶긴 합니다. 아직 떡밥을 풀고 있는 시기라서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무척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이작가 혹시 크로니클작가님 아니에요? 분위기가 비슷하던데 차원여행자니 과거와 미래의 교차로니..
무공같은거도 개념이 비슷하고..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