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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4

  • 작성자
    Lv.99 능묘
    작성일
    19.10.08 19:42
    No. 21

    평타치면 보통 따라가면서 읽는데;
    기성작가라 그런지 글은 무난하게 읽힙니다만은...
    필명바뀌기전까진 안볼것같네요 ^^;;.
    재밌게 보던 소설의 작가가 갑자기 그렇게 내뱉었을때의 충격이란 ㅋㅋ

    찬성: 11 | 반대: 2

  • 작성자
    Lv.43 이노스
    작성일
    19.10.08 22:40
    No. 22
  • 작성자
    Lv.92 동글피카츄
    작성일
    19.10.08 23:11
    No. 23

    페미는 거른다

    찬성: 16 | 반대: 0

  • 작성자
    Lv.78 그링그링
    작성일
    19.10.09 07:19
    No. 24

    어 ㅋㅋㅋ유료로 구독하다가 2030 남자 한순간에 불따충으로 만들어버려서 하차하게 만들었던분이네 ㅋㅋㅋㅋ 얼마전에 완결났나 싶어서 봤더니 후기에서도 역시나...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28 그건좀...
    작성일
    19.10.09 18:25
    No. 25

    판소보는 독자 9할은 남자일텐데 그걸 모르는건가...돈 벌기 싫은걸까...

    찬성: 4 | 반대: 4

  • 작성자
    Lv.58 총려
    작성일
    19.10.09 21:24
    No. 26

    오! 남페미라니 것 참 아랫도리가 얼마나 허전하면 남페미가 되는것일까요

    찬성: 11 | 반대: 3

  • 작성자
    Lv.99 바둥
    작성일
    19.10.10 14:26
    No. 27

    추천글 보고 다녀왔습니다. 스토리가 탄탄하고 재밌네요.
    트위터 비하발언 때문에 욕먹고 계신것 같은데, 그런 제반사정을 다 떠나서 글 자체는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강합니다.

    찬성: 3 | 반대: 14

  • 작성자
    Lv.78 소인배정선생
    작성일
    19.10.10 14:37
    No. 28

    저도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흔한 헌터물로 보이지만 세부 설정에 독창적인 부분이 군데군데 보입니다. 특히 회귀자가 누군지 모르기 때문에 주인공이 계속 회귀자를 찾아다니는 과정에서의 서스펜스가 상당히 좋습니다. 근데 제목은 지금 제목보다 예전 제목이 더 좋은 듯 합니다^^;;;

    찬성: 2 | 반대: 5

  • 작성자
    Lv.88 쿤쿤쿤
    작성일
    19.10.10 19:55
    No. 29

    ㅇㅋ 돈 안내고 안봐야지. 작가님이 근거도 갖추시고 하교하시는데 한낱 남자독자가 무슨 반박을 하겠사옵니까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41 Despair1..
    작성일
    19.10.13 19:30
    No. 30

    남페미는 과학 이라던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4 카티
    작성일
    19.10.15 00:50
    No. 31

    댓글들 반응 보니까? 작가가 페미 발언으로 까이는데 나를 생각하고 주장하는거면 작가라도 어느정도 인지도라는걸 가졌을때 좀 하시지 ㅡㅡ 솔직히 듣보작이고 읽을리 없겠지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3 [탈퇴계정]
    작성일
    19.10.17 01:08
    No. 32

    설정이 뭔가 개연성 0 라서 2번째까지는 읽을만했는대 3번째 이후 던전나온이후 20일인대 뭔가 사회관리 헌터관리시스템이 과하게 체계적이어서 기본적인 메인사건 외적인부분은 생각나는대로 되는대로 막 설정짜고 생각없이 글을써서 너무 거슬려서 포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9 wi******
    작성일
    19.10.27 02:23
    No. 33

    위래 소설 특징. 명확히 사건을 보여주고 소설을 전개하지 않고 두루뭉실하게 써서 질질끌고 답답함. 초반에는 신선한데 초반을 조금만 벗어나도 지루해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wi******
    작성일
    19.10.27 03:05
    No. 34

    명확하게 사건을 딱딱딱 해결하고 넘어가지 않음. 보통의 판타지 소설이면 조직폭력배가 연루되었으면 조직폭력배를 확실하고 조지고 그 다음 챕터로 넘어가는 식인데 위래소설은 전개방식이 의식의 흐름이라 따라가기 힘들고 대부분을 설명충으로 떼울려고 함. 대충 이런식임.

    옆 산 속의 악령을 무찌르러 감 -> 가던도중에 도적떼를 만나는데 품속에서 이교도의 문장이 나옴 -> 등장인물들이 우회해서 가자 이야기하면서 또 이교도의 흔적을 봄 -> 결국 이교도와 마주치게 되고 새로운 떡밥을 풍김 -> 등장인물들 끼리 떡밥에 대해 추론하고 뭐하고 하면서 분량 다잡아먹음 결국 우회로를 또 우회하고 그 이동기간동안에 시시콜콜한 것까지 다 묘사하면서 질질 늘어짐.

    간단하게 옆 산 속 악령 해치우면 될걸 계속 다른 곳으로 이야기가 샘.
    이야기를 전개하더라도 옆 산 속 악령 해치운 다움에 시작하면 깔끔한데 너무 산만해서 목표 달성해도 별 감흥이 없음. 맨 처음에 정했던 목표를 굉장히 싱겁게 끝내는 것도 위래 글 특징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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