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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86 아는남자
    작성일
    20.12.17 11:31
    No. 1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봐서 작가님이 힘내서 더 자주 연재해 주셨으면 하네요..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6 룬블레이드
    작성일
    20.12.17 14:51
    No. 2

    재밌습니다.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하얀낌
    작성일
    20.12.17 16:08
    No. 3

    제목이랑 추천제목이랑 달라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se*****
    작성일
    20.12.17 17:30
    No. 4

    설마 그걸 헤깔렸을까요? 그래서 기막힌 제목이란 겁니다.

    “그거 문피아에서 봤어? 죽은 황녀를 위한 파반느?”
    “풋, 죽은 헌.터.를 위한 파반느야.”
    “맞아 그거 그거... 액션이 영화야.”

    제목이 갈수록 평범 평준화되서 외우기 힘든 장르소설계에선 인지도 획득면에선 굿잡이에요. 비슷하게 어디선가 들어는 봤잖아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김캇슨
    작성일
    20.12.17 18:03
    No. 5

    왕녀아니노?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2 se*****
    작성일
    20.12.17 18:19
    No. 6

    스페인계 합스부르크왕가 핏줄의 요절한 어린 왕녀(infante)를 상상해 라벨이 작곡했다는 부분에선 최근에 번역된 왕녀가 맞습니다만... 한글로는 왕녀보단 황녀가 더 고귀하게 느껴지는 어감이라 저는 황녀를 선택했습니다. 원작 제목과 달리 추게 추천사 제목은 작성자의 맘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se*****
    작성일
    20.12.17 19:04
    No. 7

    한편으론 라벨의 활동시기엔 칭황제 운운 하던 잘나가던 합스부르크왕가의 천하였으니, 먼 조상격 왕실 소녀의 우상화론 왕녀보단 황녀가 적합했을수도 있겠거니 싶은데... 현실은 이십세기 일본 번역서의 영향이 클듯... (_ 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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