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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36 킹지
    작성일
    20.12.19 23:03
    No. 1

    이거 재밌음ㅋㅋㅋㅋㅋ 읽어볼만 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22 se*****
    작성일
    20.12.20 01:54
    No. 2

    개연성이 떨어져서 몰입이 안되던데요. 더 고민하고 다듬어서 쓰셨으면 해요.

    샌드백은 목검이 아닌 복싱 혹은 맨손격투용 훈련 도구에요. 아마 문맥적으로 차별에 대한 화풀이? 여주의 입장을 대변하기위한 모티브같은데... 목검으로 샌드백을 후려치면서 연습을 한다? 좀 이상했어요. 그래서 목검을 이용한 대인 타격 도구를 찾아봤지만 없더군요. 목인(목인장)을 이용하는 것도 영춘권같은 권법에나 가능하지 딱딱한 목검을 후려칠수 있는 것도 아니구요.

    검이 아닌 맨손격투가 커리큘럼의 주류가 되던지, 아님 여주를 훈련시키는 목적을 가진 주인공이 샌드백이 아닌 검이 통하는 새로운 훈련도구를 작가가 창조해서 세세하게 묘사해야될거 같아요. (예 : 더미류의 허수아비)

    게다가 샌드백이 된 주인공이 심심해서 훈련장에 있는 무생물 샌드백을 가지고 저글링이나 탑을 쌓는다?! 공중에 매달려 있거나 바닥에 무거운 모래주머니로 고정된 샌드백을요? 훈련하는 성인의 키높이에 맞춘 훈련장의 천정이 저글링을 할만큼 높은가요? 상상이 안되요...

    그리고 여주와 친해지고 싶어하는 귀족녀 하이베르크에 대해서도 억지스러워요. 어떻게 주인공샌드백이 있는 훈련장으로 갑자기 와서 여주와 친해지고 싶다고 상담까지 받는지 전혀 설득이 안됐어요. 그냥 일본 학원물 망가 캐릭터를 베껴온 느낌? (달밤에 부채춤 추는 미친x?)

    하이베르크가 여주 어스틴을 험담하는 주변인을 오지라퍼 답게 말리다가 오해가 생겨 불화가 심해진다든가...여주가 기숙사 근신처분을 받은 걸 모르고 하이베르크가 사과나 고백을 하러 훈련장에 밤 늦게 찾아온다던가... 이런식으로 바꿨으면 더 자연스러웠을텐데요.

    찬성: 7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31 아령망토
    작성일
    20.12.20 10:59
    No. 3

    딱 1 2화같이 초반부분은 흥미로웠는데 이분처럼 좀 보다보니까 흥미가 확 떨어집니다 캐릭터들도 그랗게 매력있어보이진 않구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호주야가다
    작성일
    20.12.21 03:22
    No. 4

    타이어 쳐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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