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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31 Pivoine
    작성일
    20.12.20 10:37
    No. 1

    최근 들어 본 2차대전 대역중에 결말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깔끔 그자체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66 룬블레이드
    작성일
    20.12.20 11:06
    No. 2

    재밌습니다. 잘보고 있어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81 유진협
    작성일
    20.12.20 11:38
    No. 3

    첨부터 끝까지 재밌게 따라간 작품ㅎㅎ
    추강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2 덜렁덜렁
    작성일
    20.12.20 11:39
    No. 4

    이건 진짜 쌉명작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99 아르데우스
    작성일
    20.12.20 13:01
    No. 5

    최고였어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77 친중페미
    작성일
    20.12.20 14:17
    No. 6

    비추 받을거 알지만 전 처음부분이 정말 읽기 힘들었습니다
    주인공이 너무 인권, 감성 같은 소국적인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며 휩쓸리고 질질 짜는게
    일반 소시민의 회귀라는 면에서 사실적일지라도 좀 답답하더군요.

    어떤분이 말씀하시길 뒤에가면 결심?하면서 나아진다는데 그냥 제가 그리는 리더의 이상과 달라 힘들었던 작품.
    철인의 리더가 취향인 분들이라면 잘 안맞을것 같고 히틀러에 대한 관점도 좀 더 이성적으로 바라보는게 아닌 흔히 서양승전국들의 히틀러 미치광이 병신으로 만들어 놓은 프레임 그대로만 바라보는게 아쉬웠습니다.

    찬성: 11 | 반대: 14

  • 답글
    작성자
    Lv.86 드래고니언
    작성일
    20.12.20 18:37
    No. 7

    ㄹㅇ 원래 패전국의 지도자는 미친놈 취급하지만 승전국의 지도자들은 악행을 많이 저질러도 잊혀지게 되는법이죠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9 큰새우
    작성일
    20.12.20 14:29
    No. 8

    연설뽕 지리는 소설입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황혼의검
    작성일
    20.12.21 13:16
    No. 9

    한국작가가 독일뽕 주입시키는 소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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