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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86 크레동
작성
19.07.28 01:49
조회
1,916
표지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판타지

별헤다
연재수 :
137 회
조회수 :
275,784
추천수 :
8,950

안녕하세요!  


하늘에 노래하다! 

제 생각에 글의 재미나 작가님의 성실함, 친절성에 비해서 너~무도 선호작 수가 적은 것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하늘에 노래하다는 동양풍 느낌의 판타지입니다. 
#특징
 특징을 설명하자면주인공들이 흔히 무협소설의 무공같은 느낌의 기술을 쓰는 것 같은데 그것과는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뭐 유서깊게 내려오는 그런 무공들이 아닌 자신의 삶과 방향성 추구하는 무술?을 깨달아가면서 그것이 경지를 이루면 무관, 무장 이런 순으로 굉장히 자연스러운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줄거리
 글의 시작은 천하를 통일한 황제의 죽음으로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삶의 목적없이 살아가던 곳이 우연히도 황제의 책사 천하제일지자의 고향이었습니다. 이 우연한 만남이 주인공을 황제의 죽음으로부터 시작된 혼란속에 주인공을 이끌게 됩니다. 

#필력, 글의 흐름
 필력은 정말 술술 읽힙니다. 제 기준에서는 문체가 딱히 걸리는게 없었습니다. 자연스럽습니다. 필력도 좋고, 글의 흐름도 자연스럽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유치하거나 오글거리는 문체를 못 참는 편인데 저한테는 좋았습니다. 
 또, 자연스럽게 읽히는 문체와 함께 배경설명, 무공의 설명등이 글의 흐름속에서 설명됩니다. 추천글에서 특징을 제일 먼저 썼는데 사실 앞에 몇 편은 사키만자루님의 야만의 군주(주인공 마구간에서 죽고 허무함에 하차)를 떠올리게 하는 가상국가의 역사소설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읽다보니 동양풍 판타지 장르로 서서히 드러났다고 표현해야하나? 그리고 주인공의 배경설명도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연재주기 작가님의 성실함과 친절성
 연재주기는 월,화,수,목,금,토 이고 밤 11시 30분 쯤에 글이 매우 성실하게 올라오고 편수도 무려 91화나 쌓여있습니다. 또, 작가님이 친절하게 자기가 생각하시는 나라의 배치도 그림파일로 올려주셨습니다.
 작가님의 친절함에 감탄한 부분은 공지로 불만점이나 궁금즘, 개선점을 올려주라고 공지를 올리셨는데 저야 뭐 자연스럽게 읽어서 올리진 않았지만 질문 한 것에 대한 답변을 친절하게 해주시더군요 ㅎㅎ 물론 하나뿐인 건 안 비밀~

#저의 선호작
 취향이 맞으시나 참고 하시라고 저의 선호작을 올려드립니다. 
환생표사, 백제의 이름을 잇다, 약빨이 신선함, 이계 내가 가봤는데 별거 없더라, 프롬 : 은까마귀의 비상, 리터너즈, 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 사기꾼의 영지, 위저드스톤,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렷다, 클리어 확률제로, 카르마를 모으는 자들, 드렁큰 블레이드 등등입니다.
 선호작은 더 많은데 제 생각에 정말 재밌다고 생각하는 작품들 보이는 거 몇개 적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하늘에 노래하다는 장르는 다르지만 이계 내가 가봤는데 별거 없더라 느낌을 받았습니다. 

많이 이용한 추천게시판이지만 추천글을 쓴 것은 처음입니다. 짧고 간결하게 쓰고 싶었는데 주절주절 길어졌네요. 추천글 읽고 흥미 느끼시고 새로운 작품 찾아가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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