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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뭐 서서 뽑고 초월적인 지능이 어쩌구, 무과금의 희망 어쩌구 하지만 서서 딱히 좋지도 않아요. 멸망 10일도 안된 유저한테 스텟 밀리구요 ^^ 스킬도 첫날 이후 제대로 써먹긴 글러먹은 구린 스킬...; 스킬 복사하는 것 도 효율 이 안좋아서 저게 사기스킬이라고 하면 그게 더 개연성 없어서 흥미
만 더 떨어질 듯... 주인공만 특별한 것 처럼 만드는 시스템 요소가 사실 주인공만 열등한 전개입니다. 추천글 본문에 길게 가려고 뽑기 구리게 하는 것 같다고 하지만 그럴거였으면 헌터들 성장력도 같이 줄이던가 했어야죠 ㅋㅋㅋ 그냥 큰 고민 없이 뽑기라는 소재에 삘받아서 대충 글을 쓴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밸런스가 안좋습니다.

찬성: 37 | 반대: 1

뇌절의 연속인 소설입니다.

소재 떠오르자 마자 바로 집필한건지 그냥 흥미로운 뒷 이야기로만 잇습니다.
그러니까 개연성도 부족하고 앞에 했던 이야기와 뒷 이야기가 안맞습니다.
그냥 읽는거는 잘 되는데 이야기는 재미없습니다. 신기하네요.

찬성: 24 | 반대: 0

냉정하게 그냥 문피아식 '나만 가챠돌려서 꿀빠는 소설'이고 그냥그냥 대리만족하면서 참아가며 볼 수도 있긴 한데

저는 목숨이 걸린 상황에 정신놓고 포인트 다 써서 가챠 돌리는 주인공을 보며 주인공과 소설에 대한 기대를 접었습니다.

찬성: 18 | 반대: 0

멍청한 주인공에 멍청한 개연성 멍청한 설정까지 삼위일체인 양판소라는 말도 아까운 소설

찬성: 30 | 반대: 2

이런 장르 좋아해도 보기 힘듦

찬성: 4 | 반대: 0

지인이나 가족인가..

찬성: 4 | 반대: 0

그냥 픽미업이나 재탕하는게 나음

찬성: 8 | 반대: 0

베스트인게 신기하네

찬성: 5 | 반대: 0

11화 연속 장비뽑기는 잡템이 나왔다고 하면서
11회 화신 연속 뽑기를 했는데 화신은 2성따리 하나만 나옴.
바로 하차.

찬성: 3 | 반대: 0

재미있게 봤습니다. 저는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걍 시발 아니다...

찬성: 3 | 반대: 0

재미 드릅게 없고만 .

찬성: 3 | 반대: 0

다 참고 몇화보다가 스물셋 먹은 놈이 "자넨 누군가?" 이러는거 보고 도망쳤다... 내가 지방에서만 살아서 그런가 서울 사람들은 처음보는 비슷한 연령 남자보고 자네라는 말을 진짜 써요? 오글거려서 토할것 같음ㅜ

찬성: 1 | 반대: 0

무료회차분까지만 참고 보려 노력했으나 도저히 안되겠음.... 왜 베스트에 있는거지?

찬성: 0 | 반대: 0

작가 마인드가 글러 먹었어요 . 비정기적인 연재, 잦은휴재 속에서도 믿고 따라간 독자들에게 사과 한마디 없음. 전작 보니까 전작도 마찬가지로 개판 연재 ㅋㅋ 개연성이든 몰입도든 그것들보다는 작가 자체가 글러먹음

찬성: 2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