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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9

  • 작성자
    Lv.61 청룡장
    작성일
    22.02.27 23:37
    No. 21

    완전 강추입니다.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75 Mutation
    작성일
    22.03.04 23:15
    No. 22

    처음엔 피폐물인가 싶어 접으려다가 꾹 참고 보니 꿀잼. 난 복수물이 너무 좋아요 ㅎㅎㅎ. 위선호님 소설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것도 좋아하실듯.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1 산림청
    작성일
    22.03.04 23:35
    No. 23

    캐릭터의 정체성이 대체 뭔지를 알 수가 없네요. 아이큐가 높은 사람이라는 설정이 맞는지 조차 의문이 들 정도...

    찬성: 1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31 산림청
    작성일
    22.03.04 23:41
    No. 24

    자신의 생존만을 위하는 사람이었다가 몇 화 지나니 친우들을 지키기 위해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되어있고, 제 능력을 친구들에게 말하면 분명히 연구실에 그 사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말하지 않겠다 하다가 갑자기 몇 화 뒤에서는 시설 내에서 능력에 대해 술술 이야기를 하지않나,, 뭔가 묘하네요.

    찬성: 1 | 반대: 4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울프21
    작성일
    22.03.05 00:25
    No. 25

    읽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를 수도 있겠다 싶네요.
    사육 당하다시피 커온 아이들이고 18세 20살 애들 입장에서 사건을 보다 보니, 어느 정도 이해는 되던데.
    물론 주인공이니 더 잘하고 완벽하면 좋겠지만, 솔직히 저 상황에 저 정도면 잘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차를 거듭할 수록 경험이 쌓이고 상황을 바라보는 시야도 넓어지고 있고. 목표 없는 삶에서 벗어나 방향성도 잡히고 있죠.
    무엇보다 앞 부분에서 응? 했던 부분이 하나씩 풀려나가고 있어서 오히려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 생존만 위하는 사람이었다는 극단적인 판단은 반대입니다. 10년 넘게 부대끼고 산 아이들이고 주인공은 그저 자신이 살아 남는 방식을 선택했을 뿐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과 상관없이 주인공과 다른 아이들의 관계는 다른 형태로 꾸준히 이어졌다고 나옵니다.
    같은 글을 읽어도 서로의 의견이 있을 수 있으니 몇 줄 적고 갑니다.
    최신화까지 본 지금, 스파이였었습니다는 평작은 넘어섰다고 봅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89 흑마서
    작성일
    22.03.05 03:26
    No. 26

    오랜만에 수작이 나온듯 합니다.
    신선한 소재와 빠른 전개, 몰입하게 만드는 문장력까지!
    강추입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1 Natuur
    작성일
    22.03.06 01:00
    No. 27

    엄청 재밌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k4******..
    작성일
    22.03.24 22:10
    No. 28

    일단 추천글이 좋은거같다 현대이능물인거 같은데 일단 접촉해봐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f2******..
    작성일
    23.01.20 15:29
    No. 29

    연중인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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