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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이거보다가 갑자기 안올라오던데 다른데서 다른제목으로 올라오던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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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읽었는디 중반부터 좀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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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 다른 세계가는것까지는 어찌 이해해볼수있는데 그 후 다시 동물보호협회 운운하면서 원래 세계로 왔다갔다하는건 선을 심하게 넘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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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ㅈㅇㄹ에서 연재 하실때 중반부 정도?까지 보다가 모아본다고 킵하고 까먹은 소설이네요..기역으로는 나름 재미있게 봤던 그러나 나중에 좀 늘어지는듯 해서 킵했던듯 합니다. 다시 첨부터 읽어봐야 것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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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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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넓은강님 글 괜찮죠. 그런데 글을 보면 대부분 인벤토리가 사기급 입니다.
그리고 ~지. ~군. ~까? 끝나는 형식의 혼잣말이 너무 많습니다. 이건 제게 어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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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시스템맛집이긴한데 인물묘사라든가
스토리에대한 아쉬움이 많죠
그래도 응원하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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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큰조직이 스페어타이어줬다고 고마워하고. 처음본 치매엘프에게 가문사람에게도 안주는총주는거보고 계속봐야하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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