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
15.03.21 00:24
조회
3,339
표지

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탈출구
연재수 :
35 회
조회수 :
2,676
추천수 :
172

 프롤로그에서 흥미를 잃으셨다면 다시 가서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요즘 나오는 판타지 소설과 다르게 반지의 제왕을 읽으며 느꼈던 판타지의 묘미를

느끼게 해주는 요즘 판타지 같지 않은 명작입니다!! 지금 3화 밖에 없으니 다들 가셔서 정주행 추천드립니다. 프롤로그 읽고 별로였는데 읽으니까 세계관이 얼마나 방대한지를 알 수 있더군요. 이런 세계관을 작가님 혼자서 생각하셨다는게 놀라울 뿐입니다. 앞으로 어떤 내용이 전개될지 정말 기대가 되요!! 모두 읽어보세요 강추입니다. 조회수가 늘어나서 작가님이 계속 연재를 하셨으면 좋겠네요. 물론 이 소설이 아니더라도 이번에 재미있는 소설들이 정말 많이 업데이트되서 문피아를 이용하는 독자 입장에서는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문피아가 더욱 더 활성화가 되면 좋겠네요.



Comment ' 10

  • 작성자
    Personacon 대마왕k
    작성일
    15.03.21 00:41
    No. 1

    본편은 3화, 추천자는 렙 1에 3일 전 생성... 최근 어떤 일의 데자뷰가 아니면 좋겠네요.
    이게 다 물 흐린 어떤 분 때문이지만.... 이번에야말로 진국이었으면 좋겠으니 짬내서 보러 가겠습니다. 추천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초록별
    작성일
    15.03.21 00:58
    No. 2

    연재된게 3화밖에 안되는데 방대한 세계관이라... 그정도로 좋은글이었다면 조금만 참으시다가 오해 안받으시게 20화이상 연재되었을때 추천하는게 더 좋았을 것 같네요...
    이런 추천글 타이밍은 어찌보면 지금 분위기상 작가님에게도 민폐일수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탈출구
    작성일
    15.03.21 01:15
    No. 3

    안녕하세요. 추천해 주신 글을 쓰고 있는 탈출구 입니다.
    쪽지로도 보내드렸지만 혹여나 확인하지 않으실까봐 노파심에 덧글로 남깁니다.

    글을 다듬고 올리기 위해 제 서재로 돌아온 찰나에 옆에 있는 추천란에 제 글이 있어
    어안이 벙벙해서 들어왔습니다.

    일단 부족한 제 글을 좋게 봐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윗분들 말씀대로 제 본편이 아직 많이 올라간 것도 아니고
    최근에 불미스럽고 안타까운 일이있던데다가

    지금같은 공모전의 시기에 '레벨 1'이신 분께서 레벨 3에 3만자도 채 올리지 않은
    글을 추천해 주신다는건. 죄송한 말씀이지만 저조차도 사실은 갸우뚱 한 상황입니다.

    정말 외람된 말씀이지만, 이 추천글을 삭제해 주심을 간곡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글 하나 하나 마다 덧글이 달리는 것 자체도 제게는 큰 힘이 되니
    당분간은 그 방법으로 저를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게 봐 주셔서 추천을 해 주셨을 텐데 이런 말씀을 드리게 되서 정말 죄송합니다.
    더 읽어보시고 그래도 추천해 주실 마음이 있으시다면 추천글을 공모전이 끝난 다음에
    써주신다면 그때는 정말 감사히 받겠습니다.

    이런 글을 올리게 되서 정말 죄송합니다만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런 말씀 드리게 되서 죄송한 마음 뿐이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푸른단심
    작성일
    15.03.21 03:24
    No. 4

    이 글이 탈출구님과 관련없어서 당황스러운 상황이라면 제가 몇 가지 추측해 보겠습니다.
    탈출구님의 글이 정말 한선비님의 취향에 맞아서 추천했던지, 아니면 얼마전에 있었던 사건사고를 보고(일종의 모방범죄?) 탈출구님을 엿(?)먹일라고 이런식의 추천글을 올렸던지 둘 중 하나일 것 같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탈출구님의 기분은 나쁘겠지만 이런 상황을 이용한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제 추측이 가능성은 낮아도 모든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다 보니까 든 생각이라 그냥 생각나는 대로 다 적었습니다.

    적다 보니까 저의 망상에 의한 섣부른 추측으로 탈출구님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글인 것 같아서 올릴지 말지 고민하다가 올립니다.
    감정이 상했다면 미리 사과드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탈출구
    작성일
    15.03.21 03:30
    No. 5

    아닙니다. 충분히 노이즈로 보일 수 있는 상황이지요. 저도 지금 영문을 모르겠어서 잠을 못이루고 있네요 한선비님 탈퇴까지 하신 상황이니 더 알길도 업사ㅡ소설을 쓴다고 몇 지인들에게 말한 적이 있는데 혹여 그분들중 한분이 절 돕는다 치고 이런 일을 한건 아닐지 생각이 여기까지 가네요. 에휴 저도 별의별 생각이 다 드는데 방랑자님은 오죽하시겠습니까. 미안해 하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흉갑기병
    작성일
    15.03.21 02:38
    No. 6

    아니 왜 탈퇴를 하셨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르와인
    작성일
    15.03.21 12:07
    No. 7

    아이디 뒤에 •X가 눈에 띄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아라나린
    작성일
    15.03.21 17:45
    No. 8

    탈출구님의 글을 읽어봤는데 제가 보기엔 분량만 좀 더 있었으면 추천받을만한 글인 것 같습니다. 이 추천글을 쓰신 분이 어떤 의도를 가지셨는진 모르겠으나 작가님의 글은 판타지를 좋아하는 사람이 읽기에 좋은 글입니다. 물론 아직 세계관에 대해 논하기는 이르지만요 (그래서 추천인의 의도를 짐작하기 힘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wh******..
    작성일
    15.03.22 22:21
    No. 9

    어디나 그렇지만 참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네요...
    저는 그냥 들어와서 글만 읽는 사람이라 저간의 사정은 잘 모르지만 비슷한 경험을 했던적이 있어서 작가님께 한말씀 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몇년전에 문피아에서 어떤글을 읽고 추천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제딴에는 정말 재미있었고, 이런 소설은 꼭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다 싶어서 제가 그간 봤던 장르소설중 명작이라고 생각했던 묵향과 비뢰도에 버금가는 소설을 찾았다는 제목의 추천글을 올렸었습니다...

    저는 그 두 소설이 그렇게 까이는 작품인줄 상상도 못했습니다... ㅋㅋ
    나는 재미만있더만...

    아무튼 그때 정말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고도의 까네, 뭐네 소설 사이트라 그런지 참 대하장편 소설들을 쓰고 자빠졌더군요...

    그때 제일 마음고생을 했던게 괜히 이런글로 문제가 생겨서 작가님께 오히려 피해가 생기는건 아닐까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뭐 이딴 사이트가 있나 싶더라구요.
    추천글을 내맘대로 쓰는거지 뭣이라 이리 콩놔라 팥놔라 하나 싶기도 하고, 댓글들은 또 어찌나 잘들 쓰는지 가만히 읽다보면 그말이 맞는것 같아서 내가 잘못한것 같기도 하고...
    그냥 추천글 하나 썼을뿐인데, 나는 내가 무슨 간첩인줄... ㅋㅋ

    아무튼 그때 좀 소심한 눈팅족이었던지라 탈퇴해야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작가님이 쪽지를 주셨어요...
    꽤 오래전이라 정확하지는 않지만 작가님이 그래도 고맙다고 하셨던것 같아요.
    난리판을 만들어놔서 애매하긴 하지만 홍보는 많이 된것 같다고... ㅋㅋ

    그때 추천글을 썼던 입장으로 지금 상황을 보자면요,
    제가 만약 작가님의 저 댓글을 봤다면 저도 작가님께 사과하고 탈퇴했을것 같아요...
    (지금은 물론 저런일 없을꺼에요. 그후로 다시는 추천글을 쓰지 않겠다고 맹세했거든요.)

    작가님께서 떳떳하셨다면 본인의 글에 좀 더 자부심을 가지고, 오히려 추천해 주신분을 안아줬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뭐 본인 스스로가 저렇게 겸손하시니 할말은 없습니다만..
    아무튼 뭣이라 뭣이라 떠드는 사람들은 결론적으로 그글을 추천한 사람만큼 그 글을 아끼고 사랑하는건 아니잖아요.
    하지만 추천하는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추천하는지는... 정말 얼마나 설레이고 뿌듯해 하면서 쓰는지는... 진심을 다해서 추천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겁니다.
    그래서 어떤게 진실인지는 모르지만 많이 안타깝고, 그러네요..

    글은 바로 지금 읽어보러 가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기묘n쏭
    작성일
    15.03.23 10:42
    No. 10

    댓글에 추천을 누르고 싶은 적은 처음이네요.
    사람이 모이는 곳이라 이런저런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간첩 이야기 재밌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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