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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67 야옹구이
    작성일
    15.03.21 10:26
    No. 1

    작가 분이 준비를 열심히 하셨거나, 병원 생활을 해보신 듯 합니다.
    어려운 의학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
    읽으면서 작가의 노고에 비하여 선작이 적음이 안타까웠습니다.
    저는 소아과에는 있어보지 않았지만 많은 공감을 하며 읽었습니다.
    과중한 일에 치여 기계적으로 근무했던 과거의 내 모습들을 볼 수 있었고, 내 과오로 인하여 환자에게 좋지 못한 영향이 갔을 때 느꼈던 감정들도 떠올랐습니다.
    병원 생활의 단면을 보고 싶은 분들, 의료진들과 교감해보고 싶은 분들은 한 번쯤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유기장
    작성일
    15.03.21 18:49
    No. 2

    다른 어설픈 의사들 배경의 글과는 확실한 차별을 주는 수작이죠. 다만 주인공이 여자라서 그리 조회수가 많지는 안지만 강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아라나린
    작성일
    15.03.22 05:04
    No. 3

    위의 두분 어떻게 조회수와 선작을 볼 수 있는 거지요? 의사 이연은 제가 알기로 공모전 출품작인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Larissa
    작성일
    15.03.22 06:27
    No. 4

    연재는 그 이전부터 했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아라나린
    작성일
    15.03.22 06:45
    No. 5

    아! 그랬군요. ^^
    독자분들이 이제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네요. ㅎㅎ 의사 이연이라는 작품 공모전 베스트에 계속 있었거든요.
    그래서 저도 이 작품을 제목만이라도 알고 있고, 그 때문에 공모전에 새로 등록하셨던 작품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선작수, 조회수라는 말씀을 하셔서 뭔가 싶었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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