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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주인공 띄워주려고 이것저것 퍼주고 시작하는데 설정이 세세하지 않다보니 별로 공감도 안가고. 인류를 위해서 희생한 영웅으로서 무게감도 매력도 없고. 이럴꺼면 망상하던 오타쿠 소설속으로 불러온거랑 뭔차이인지. 캐릭터들은 전형적인 라노벨 캐릭터 . 벌써 하녀하나 끼고 시작하고, 여캐 하나한테 플래그 꽂아놧는데, 여캐 대사 진짜 개오글거림. 포인트 쌓아두고 탑올라가는건 치트키 쓰는 느낌이라 걍 쇼하는거같음. 몰입도 낮음

찬성: 33 | 반대: 6

제목에 용왕들어있길래 바다를 배경으로 뭔가 하나 했더니 흔한 아카데미물. 유행지난 공장식 양판소. 10년전쯤 유행하던 스타일. 영화를 보지 않아도 결말이 예상이 가듯 소설의 결말을 보지 않아도 결말이 대강 보임. 필력도 그닥. 노잼

찬성: 12 | 반대: 0

이런스타일 좋아해서 조금 참고 볼 생각

찬성: 0 | 반대: 1

10점 만점에 1점짜리 소설.
가벼워도 너무 가벼운 글.

찬성: 2 | 반대: 0

미친듯이 정도는 아니고, 적당히 재밌게 읽고 있는 소설.

찬성: 0 | 반대: 0

읽다가 학생회장 짜증나서 하차했어요.
무능한데 맨날 쳐웃고다니면서 주인공에게 손빌려요.
ㄹㅇ 무능 그 자체인주제 전지한척 전능한척 이 지랄을 하고 쥔공은 그걸 또 다 들어주고..에휴

찬성: 0 | 반대: 0

헌터에서 거른 소설입니다. 그놈의 헌터...

찬성: 0 | 반대: 0

도대체 만화같으면서도 묘한 매력은 무슨 뜻인지...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