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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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데이우
- 21.12.06 19:1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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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박카스G
- 21.12.07 09:1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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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수램썬
- 21.12.07 19:5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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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쏘그쏘그
- 21.12.09 01:3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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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FPTX
- 21.12.10 06:0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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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마이데이
- 21.12.10 10:1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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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쭌뿡
- 21.12.10 15:3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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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세르판
- 21.12.11 13:5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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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송샘2
- 21.12.16 10:0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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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1 리화영
- 23.08.25 13:1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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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엔지니어
- 21.12.19 00:53
- No. 11
O종사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글이다. 내상을 입기 전에 하차하기로 했다. 오늘.
박민혁, 최민혁, O민혁... 민혁이는 운도 좋고 실력도 좋다. 어디까지나 주변 인물 대비해서 말이다.
주인공에게 위기가 다치기 전에 적들은 스스로 자멸한다. 위기에 이유가 없고 위기가 해소되는데 이유가 없다.
그래서 언제나 기승승승...으로 끝난다.
인맥 확보를 위한 장치였겠지만, 미성년자 폭행 장면은 그 동기도 행위도 결과도 모두 억지스러웠다.
불합리한 일을 당하는 아이를 돕기 위해 나섰는데, 하필이면 그 아버지가 권력자라니...
미성년자 폭행으로 난처한 입장에 처하게 되었는데, 경찰에게 체포되자 마자 권력자가 나서서 해결해 주다니...
억지 설정을 억지로 받아들이다보면 가끔 바보가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였는지 과거 O종사 글을 볼 때는 거짓말 안 하고 5초에 한 페이지씩 봤다.
어쩔 때는 눈 감고 다음 버튼을 연타하기도 했다.
신기한게 그래도 읽는데 지장이 없다.
미안하지만, 오늘까지 본 50화까지의 내용은, 한 페이지로 요약이 가능한 것 같다.
등장 인물 수를 줄이고 핵심 인물들만으로 10화 정도로 구성했다면 어땠을까?
진짜 초보 작가일 수도 있으니, 문체에 대해서는 굳이 지적하지 않겠다.
다만, '~다'로 끝나는 신문체, 군대체 문장을 사용하고 있는데, 문장의 길이가 길어서인지 읽는데 불편함이 있다는 말은 하고 싶다. -
- Lv.99 소비아...
- 21.12.19 07:4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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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유러너스
- 22.01.07 23:3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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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k2******..
- 22.02.06 08:4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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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거사거사
- 22.07.13 19:47
- No. 15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