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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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스페셜원
- 22.03.06 21:0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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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종우니
- 22.03.08 12:4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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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1 줄담배커피
- 22.03.08 16:0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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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re*****
- 22.03.08 20:4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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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1 줄담배커피
- 22.03.08 21:03
- No. 5
일반 상식이라 어떤것이 일반 상식인지 예를 들어주세요 덕력이 언재부터 일반 상식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오히려 필력없이 드라마도 모르면서 덕력으로 패이크 다큐만드는 글빨 없는 덕들이 난장피우는 요즘 글들이 더 답답함을 주는대요 여가 학술지 게시하는 곳도 아니고
자료조사도 없이 막쓰는글이러 말할 만큼 자료조사하고 까시는가 궁금하군요? 그래서 어떤 상식을 뛰어넘는 설정들이 있는지 알고 이야기 하시나요?
저는 재가 살면서 보고 들어온 상식선에 대입할 만한 지식적인 문제는 솔직히말해서 전구의 불이 들오오는 현상도 일반 상삭으로는 성명이 불가능합니다 마법과 다를바 없죠 전문적이 지식 없이는 우리삶에 사용하는 기기들 99% 정확한 설명이 불거능합니다 냉장고 하나만 예를 들어도 전자공학 열역학 화학 까지 총막라 해여하는 일이란걸 인지하는 것이 상식이고 말하신 상식은 전문지식 기술 이라 말하는 것들이란 구분을 좀 하시길 바람니다 -
답글
- Lv.54 그리스밀러
- 22.05.21 02:5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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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1 줄담배커피
- 23.02.16 02:3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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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에르브
- 22.03.11 20:0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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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7 허당당
- 23.02.07 17:04
- No. 9
고증이라... 현대의 산업은 소수의 천재들이 이루어낸 성과이지 이 시대를 사는 모든사람들이 만들어낸 성과가 아닙니다
당신이 이 세상의 기술발전에 무슨도움이 됬을까요?
그저 소비를 통한 자본의 제공 말고는 아무런 도움도 안됩니다
수백년치의 기술을 알고있는 주인공의 존재만으로도 인류는 수백년의 기술격차를 바로 넘어서는게 가능하죠
주인공같은 치트키적 존제가 없기 때문에 기초과학연구에 수백년이 걸린겁니다
황이니 질산이니 수소니 중력이니 하는 단어들과 현상들이 규명되는 시간을 통째로 넘어섰는데 고증오류라고 하는게 오히려 말이 안되죠
우리같은 무식쟁이들이나 과거가면 역사에 기록된 위인들 찾아다니면서 청동기니 철기니 산업혁명이니 하는거지
주인공 수준의 공돌이면 원시시대로 가도 발전기 CNC설비 만들어서 총기로 세계정복 가능합니다
아프간 산간오지나 아프리카 밀림에서 망치와 모루만으로 총과 탄약을 만들고 있다는걸 당신은 모르겠죠
기술이란건 환경이나 시대배경을 따지지 않아요 -
- Lv.50 엘타닌
- 23.02.16 00:52
- No. 10
대체역사물중에 미래 무기, 기술뿐만 아니라 군대까지 통으로 작품도 있으니 이런 부분은 그러려니 합니다.
고증 같은 부분도 어차피 누군가 개입한 순간 역사가 바뀌니 시대배경같은 큰 틀이나 사서에 남은 주요 인물의 표현이 맞아떨어진다면 그것 역시 그러려니 합니다.
다만 나름 성공한 대체역사 소설들은 대개 한 스텝씩 과하지 않게 변화를 시킨다거나하는데 이 소설은 공돌이 컨셉에 너무 잡아먹혀서 기술적인 테크를 올리는데 비해 문화, 정치, 외교등 다른 부분이 발맞추어 나가지 못하는 느낌이랄까...
말 그대로 고증보단 개연성의 문제가 크지 않나 싶네요. 아무래도 주인공이 치트급 능력치를 가져도 뭔가 어려움이 있어야하는데 그러지도 않았고요. 딱히 조력자가 있다기보다 초반부터 밑에 아이들이 신기할 정도로 너무 잘 성장하기도 하는 등... 국뽕같은 사이다라기엔 맛 없는 사이다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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