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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재주가 없다 보니 횡설수설 합니다.
논리적이지 못한 게시글을 써서 보는 사람들이 알아서 잘 살펴 보시길....
일단 17회 정도 연재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소재가 다소 특이한데 소개글에 나오듯이 상둥이와 따로 떨어져 살다가 사로로 인하여 두사람이 조우하는데, 한명은 영혼이 어디갔는지 의문점이고, 다른 쌍둥이는 의식불명인데 그곳에서 의식을 차립니다.
대략 프롤로그 편정도로 내용이 풀렸는데 다음회차가 은근히 기다려 지네요.
양판소에 비교하면 순수 창작물 처럼 아직까지는 클리셰따위가 잘 보이지 않네요.
아마도 제가 둔해서 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한 탓도 있겠죠.
자유 연재란에서 연재중인 소설인데 은근히 볼만해서 추천글 써 봅니다.
문장력 없는 독자가 추천하여 오히려 안티처럼 보이면 어쩌나 고민하면서 게시글을 써 봅니다.
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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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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