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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극한의 사이다에 찌들어 소소한 행복과 성취에 불쾌함을 느끼는 독자들에 마음이 쓰립니다.

찬성: 4 | 반대: 1

사이다는 무슨...읽어보니 그냥 졸부가 돈좀 쓰면서 어깨힘좀 들어간거 같은데요

찬성: 5 | 반대: 5

주인공이 퐁퐁남입니다. 주도권도 없고 경제권도 달라면 그냥 줄 기세

찬성: 1 | 반대: 3

퐁퐁남은 개뿔. 주인공 와이프는 쥔공이 돈 얼마 들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설정인데... 돈은 주인공이 다 쥐고 씁니다. 읽어보고나 댓글을 다시든가 에휴 갑갑허다.
어디서 또 퐁퐁남 이런 단어 주워듣고 와서 아는 척 하고 싶어 안달난게 고작 여긴가? ㅋㅋㅋㅋ

찬성: 5 | 반대: 2

하. 고구마네

찬성: 1 | 반대: 3

고구마 없고 주인공 퐁퐁남 아님, 주인공이 자기 주도적으로 살며 지인들 도우고, 직장 생활 즐기면서 플렉스하는 글입니다. 매일 기다리는 글임. 초반 읽다 떨어져나간 사람들이 엄청 부정적이군요.

찬성: 3 | 반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