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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치킨이랑 설렁탕이 땡기는 글 ㅇ.ㅇ?

찬성: 6 | 반대: 1

추강합니다. 이 작가님 글 특색인지 전작처럼 엄청 편안한 무드입니다. 솔직히 내용 자체는 평범한데 술술 읽혀요. 비 추적추적 내리는 날 김치전에 막걸리 먹는 느낌이랄까요.

찬성: 4 | 반대: 1

재미있어요

찬성: 4 | 반대: 1

완전 추강

찬성: 3 | 반대: 1

초반에는 내스타일이 아니구나 하고. 읽다 말았는데 중국집 넘긴 이후부터 원하던 힐링물이에요
다시 도전하길잘했다고 나 스스로 칭찬함ㅎ

찬성: 4 | 반대: 1

편안하게 잘 읽힙니다. 추천해요

찬성: 2 | 반대: 1

자극적이지도 않고 잔잔하다
그렇다고 심심하지도 않고
매끄럽게 스토리가 간다

찬성: 1 | 반대: 1

자가복제 3탄인듯 하네
전작들도 시간 죽이기용은 된다
단지 너무 똑같다는 점 ㅋ

찬성: 9 | 반대: 0

이거 읽고 재밌어서 작가님 전작도 읽어봄
윗댓글이 이해갈 정도로 비슷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재밌었음
다만 능력의 제약으로 주인공이 자기 식당을 못 벗어나서 중간에 좀 전개가 흔들렸음
읽으면서 그부분이 계속 아쉬웠는데 그 점을 개선한 이번작이 더 기대됨

찬성: 1 | 반대: 2

알바가 뛰어나면 주방장 쪽으로 청년 지원 받아 자기 가게를 차릴 텐데 흠...
소설 한번 읽고 와야 겠네요

찬성: 1 | 반대: 0

댓글에서 전작들 추천해줘서 읽어봤는데 손만대 이후작은 그냥 리메이크식이고 이것도 그냥 시스템 의존식에 봉사 불우이웃돕기 재벌 등등 그냥 전작들하고 유사한점이 너무 많음

찬성: 1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