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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25 lucete20..
작성
19.05.22 14:05
조회
1,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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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천재배우의 아우라Aura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새글 유료

글술술
연재수 :
192 회
조회수 :
2,933,655
추천수 :
118,198

안녕하세요. 문피아에 정착한지 얼마 안된 새내기라

흔적 남기는 것도 조심스러워서(혹시 제 부족한 글이

외려 작가님께 폐가 될까봐서요;ㅁ;)

매일 조용히 눈팅만 하고 살았는데

천재배우의 아우라를 읽고는,

도저히 팬심을 억누를 수가 없어서 추천글 하나 남기려고 발걸음합니다.


이미 여러번 추천글이 올라왔고, 최근 유료전환이 되어

여러모로 검증된 글이긴 하지만

추천글의 포멧대로 간단히 스토리를 언급해보자면,


이 글은 부족한 생기 탓에 뛰어난 연기 스킬을 지니고도

평생을 주목 한 번 못받고 엑스트라와 단역만 전전하다가

암판정까지 받고 인생이 나락에 떨어졌던 신유명이란 단역배우가

연귀를 만나 기적같이 생명력+젊음을 받아 회귀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원래 배우였고, 15년이나 무명생활을 견딜만큼 연극에 열정과 스킬이 있다는

점에서 이 글은 유명의 뛰어난 연기력에 합당할 만큼의 개연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환생이 아닌 회귀라 몸과 달리 정신은 30-40대의 성숙미와 완숙미가

있어 주인공이 참 매력적이면서도 색다른 느낌을 주더라구요.

설정을 위한 설정이 아니라 실제로 있을 법한 성격이랄까요?


무엇보다 제가 이 글에 빠진 것은 연극, 연기 무대인 만큼

글 속에 다시 무대 이야기가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액자형 구조 속의 캐릭터들이 참으로 멋지게 보인다는 점입니다.

주인공이 연기하는 인물 뿐만 아니라 그 주위의 주조역들도요.


마지막으로 두터운 인물들! 주인공인 유명과 연기하는 파트너나, 경쟁자,

극작가와 연출가, 소속사대표 등 주변 인물들이 하나같이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어떻게 이렇게 매력적인 인물들이 많을 수가 있죠?

인물들이 충분히 현실에 존재할 법한 성격과 특성을 지니고도

믿을 수 없을 만큼 매력적이란 점에서 저는 작가님의 관록을 느꼈습니다.


도무지 멈출 수가 없는 글이라 66편이나 되는 글을 거의 이틀동안 멈춤없이 쭉

읽고 말았습니다. 글 속에서 유명이, 그리고 인물들이 성장해가는 과정이

정말 시선을 뗄 수 없는 압도적인 느낌으로 절 사로잡고 놓아주지 않는 느낌이었거든요. 문피아에 정말 많은 좋은 글이 있고, 아직 제가 접하지 못한 많은 글들이 있겠지만, 저도 글을 끄적대는 입장에서 천재배우의 아우라는 정말 여러모로 많은 공부가 되는 글이었습니다.


이 글을 사랑하는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혹시 아직 이 글을 못보셨을 분들이 계시다면 꼭 추천하고 싶어서, 흔적 남겨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필명대로 늘 글술술 나가서 매일 4연참, 5연참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Comment ' 32

  • 작성자
    Lv.68 霹靂
    작성일
    19.05.23 10:29
    No. 21

    제가 남자라서 그런지 발레만 나오면... 또야? 이러면서 넘기다가 하차했다는...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8 휘파람새여
    작성일
    19.05.23 12:37
    No. 22

    아쉽네요 전 그 부분 좋았는데 ㅋㅋ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68 휘파람새여
    작성일
    19.05.23 12:46
    No. 23

    추강해요. 어제인가? 유료로 전환하자마자 4연참을 하시고 날 저녁에 한 편이 더 올라오는 등, 연재 속도가 빠르고 스토리 전개도 깔끔해요. 소설에서 주인공만큼이나 중요한 게 매력 있는 라이벌, 악역인데 아직까지 그럴 듯한 악역은 없지만 라이벌이 굉장히 매력적이죠. 천재에 노력파이고, 주인공을 경쟁심을 가지되 시기 질투하지는 않아요. 어느 추천글에서도 이 부분을 장점으로 꼽으셨더군요. 여타의 연기 작품들은 작가들 스스로의 자격지심을 채우려고 만든 억지 사이다물처럼 느껴졌는데 이 작품은 주인공이 진짜로 연기를 좋아하고 작가님이 연기에 대해 고심한 흔적이 보인다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n7496_gr..
    작성일
    19.05.23 13:44
    No. 24

    나만 발레부분이 재미있었나
    특히
    빨간구두 이야기 하는 발레리나의 대사
    너무 좋았는데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4 진격운
    작성일
    19.05.23 21:50
    No. 25

    저도 너무 좋았어요. 싫어하는 사람은 소수일듯 댓글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묵묵히 잘보는 사람이 훨 많다는거 ~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81 Maverick
    작성일
    19.05.23 14:24
    No. 26

    발레 파트가 제일 재미있었음...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24 진격운
    작성일
    19.05.23 21:48
    No. 27

    저도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유료도 잘 따라갈게요. 팍팍 써주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3 절대지존마
    작성일
    19.05.24 09:58
    No. 28

    파워 패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엔쥬인
    작성일
    19.05.24 17:12
    No. 29

    저도 발레 파트가 제일 재미있었는데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았구나..!
    여튼 연기 장면에 대한 세밀한 묘사가 몰입이 잘 되서 좋은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엘크임크
    작성일
    19.05.25 06:01
    No. 30

    발레 부분이 지루하다니... 진짜 존잼입니다 개추.
    이런 연기 소설은 매 시나리오마다 느낌이 다르고 그러면서도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줘야하는데 제가 본 연기물 중 제일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coke500
    작성일
    19.05.25 11:17
    No. 31

    읽을때는 발레파트가 길다느꼈지만 지금은 재독 1위 구간입니다(제게는요) 주인공의 성장과 앞쪽의 소규모 연극판에서 큰물로 옮겨가는 과정이라 꼭 필요한파트로 재밌게 보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쯔쯔가무시
    작성일
    19.05.25 17:56
    No. 32

    저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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