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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73 베르튜아스
작성
19.06.14 08:22
조회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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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0살부터 슈퍼스타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새글 유료

북그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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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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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7
우선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제가 추천글을 쓰고 추천글을 보고 읽는 기준은 20화 인데 자꾸 20화 미만 추천글을 쓰게 되어서 말입니다..


제가 이글 최신화에도 20화 되면 추천 쓴다고 말했는데 2시간을 못참고 결국 추천글을 쓰게되었습니다(14화 현재)


이 글의 소재는 [배우물],[무한환생],[기억 도서관],[아기]입니다.

앞선 3개 소재는 굉장히 연관성 있지만, 엄청 많이 쓰이는 소재입니다. 즉, 흔하고 많이 쓰였던 소재라는 거죠.

저조차도 무한환생한 기억이 있는 배우물을 여러개 접해서 배우물에 많이 질리기는 했지만, 이 "아기"라는 소재 덕분에 정말 흥미롭고 재밌게 봤습니다.

어떻게 설명해야될지는 모르겠지만, 세계관이 특별하다거나 분위기가 어둡다거나 이런건 아닌 그냥 현대 배경입니다.

필력은 딱히 부족할거 없다고 생각되고, 그저 환생의 기억이 있는 아기가 배우가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 될거 같습니다..


여기서 이 작품의 장점이란 이렇습니다.

첫 번째로, 제목이 0살부터 슈퍼스타인데, 한국 나이로 1살인 주인공의 스토리가 14화 동안 진행됬습니다.

즉, 아기의 스토리가 계속 흘러갈 거라는 거죠. 물론 배우활동을 안한다는 거에 불만이 있으신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아기와 그 엄마 아빠가 보여주는 힐링스러운 가족 이야기가 그냥 흐뭇하더군요. 그렇다고 활동을 전혀 안하는 건 아니고, youtube 변형 너튜브와 그 광고 촬영 등을 통해서 아기가 스타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두 번째로, 아기의 정신연령 설정에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환생물, 회귀물의 특징 중에 하나가 초반 댓글을 보면, 주인공이 회귀했는데 환생했는데 정신연령이 저렇게 낮아서 안봄 하차함! 이 많다는 겁니다. 이 작품은 그 불만에 대해 거의 완벽한 답안을 제시했습니다.

주인공의 첫 인생만 인간 그것도 많아야 30-40대나 될 법한 무명배우 라이프였고, 그 이후는 비인간의 라이프였다는 겁니다.

그래서 인간으로서 막 엄청 성숙한 모습을 보일 필요성이 없어집니다. 거기에 덧붙여 소설 설정상 아기라서 이성 반 본능 반으로 행동하게 된다는 첨언까지... 하차 요소 삭제 아닌가요?


세 번째로, 배우물의 특징이 되는 '주인공의 특별함' 능력이 재밌습니다.

보통 많이들 택하는 무한환생 배우물의 전개는, '과거 인물들의 기억을 끌어들여 그들의 감정으로 연기' 또는 '과거 인물에 빙의해서 연기' 또는 '과거 인물의 능력을 가져와서 연기'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 소설은 과거 "인물'의 기억이나 능력이 아니라, 과거 "몬스터"의 능력을 쓴다는 점이 재밌습니다.

기억 도서관에서 능력을 가져와서 쓰지만, 종족이나 정신연령이나 몸에 따라서 못쓰는 능력도 있다는 점이 설정을 잘한거 같고,

그렇기에 인간으로서 쓸수 있는 능력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는 과정도 괜찮더군요. 그래서 결국 고른 능력과 그 능력을 활용한 이야기도 재밌고, 한번 나온 그 능력의 근원이 되는 라이프 스토리도 재밌었어요.


그냥 칭찬만 하게 되어 죄송스럽지만, 정말 저에게는 오랜만에 배우물에 흥미를 다시 가지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던 글입니다. 아직 배우 활동은 1도 안했지만요. 이 소설은 배우 스토리도 재밌을거란 기대를 하게 됩니다. 물론 아역배우부터 시작하겠지만요.


다만 아기의 몸인지라 성인이 되어서 가지는 관계나 스토리 등을 기대하시는 분들께는 비추드립니다.

아기 싫어하시는 분들께도 비추... 주인공이 정신연령이 떨어지지는 않지만 정신연령에 걸맞지 않은 본능적인 행동을 많이 합니다.

예를 들어 인형을 가지고 논다거나 그 인형을 쪽쪽 빤다거나 하는요...




Comment ' 67

  • 작성자
    Lv.56 스페셜원
    작성일
    19.06.19 12:46
    No. 61

    본인도 죄송하다 썼으면 죄송할 짓이라는걸 아신다는건데 알면서 하는게 더 나쁜거 아닌가요? 죄송할짓을 왜하죠?

    찬성: 3 | 반대: 11

  • 답글
    작성자
    Lv.73 광혈마왕
    작성일
    19.06.21 20:09
    No. 62

    추천글에 대한 비난은 추천작품을 읽어본후에 해도 늦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25화 대략 1권 분량 이상 쌓이지 않으면 추천글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만 추천받을만한 작품이라면 상관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찬성: 1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56 스페셜원
    작성일
    19.06.24 22:31
    No. 63

    광혈마왕 // 그럼 저랑 광혈마왕님은 생각이 다른겁니다.
    광혈마왕님은 그렇게 생각하실지 몰라도 전 추천이란건 타인에게 책임지고 소개한다는 사전적 의미 그대로 입니다.
    20화 미만이면 아시다시피 1권 분량도 안되는 글입니다.
    이정도의 분량을 가지고 타인에게 책임지고 소개한다라는 의미에 부합할 수 있는 객관적 근거가 가능합니까?
    추천받을만한 글이라는 것을 판단하기 위해 그나마 최소한의 마지노선이 20화 이상이라고 생각하는게 크게 잘못된건 아닐겁니다.
    지금같은 웹플랫폼이나 이북이 성행하기 전에 종이책이 나올때 전부라고 할 수 있을만큼 대부분의 출간작은 2권이었습니다.
    이게 왜일까요?
    2권은 봐야 이 소설을 조금이나마 제대로 볼 수 있기 때문일겁니다.
    종이책도 그럴진대 연재형식의 웹플래폼에서 불과 1권 분량도 안되는 20화 미만의 글을 뭘 보고 제대로 판단할 수 있는지요?
    그게 더 의문이군요.
    제대로 판단할 수도 없는 분량을 가지고 책임지고 타인에게 소개한다?
    적어도 광혈님 기준이 아닌 제 기준에서 이건 비난 받아야 하는 일입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해고링
    작성일
    19.06.26 02:01
    No. 64

    그러게 규칙을 무시하고 올리는 멍청한짓을...인지하고 있는데도 나만 괜찬으면 무시해도 무방하다는 사고방식...최소 20화 조건은 초반 연재를 감안하면 쭉쭉 나와서 빠르면 보름이면 되는게 그걸. . .
    조만간 10화도 안되는 연재물들도 추천 온라오겠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3 베르튜아스
    작성일
    19.06.26 13:36
    No. 65

    음...추천게시판의 규칙은 따로 없구요... 다만 20화 미만 조건은 강호의 도리상 예의이자 매너인겁니다.
    전 매너를 안지킨거구요.
    그 조건이 나온 이유는 대체로 20화도 안되는 작품 추천은 재밌으면 재밌는대로 독자들을 슬프게 만들고,
    재미 없으면 재미 없는대로 우롱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애초에 20화 미만은 잘 안읽는 편이기도 했는데, 그래서 20화 미만 추천은 이 것 포함해서 단 2번 해봤구요.
    현재까지 20개 넘는 소설 추천해봤지만 단 2개만 20화 이전 추천했었고, 그 두개는 전부 추게 기준 좋아요 100개를 넘겼었습니다.
    저도 선례를 남기기 싫어서 20화 미만 추천 안하려고 하는 편이고, 다른 글들이 20화 미만 추천하면 "20화 추천은 매너입니다" 댓글 달지만, 이 작품은 진짜 추천 안하고 배길수가 없어서 한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3 베르튜아스
    작성일
    19.06.26 13:56
    No. 66

    스페셜원 // 님도 저랑 생각이 다른 거네요 ㅎㅎ
    물론 스페셜원님의 생각이 틀렸다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님처럼 생각하는 독자들이 여기 게시판에 더 많을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연재 형식의 웹플랫폼에서는 오히려 종이책 시장보다도 유행에 더 민감해졌습니다.
    과거 종이책 시장에서 대부분의 출간작이 2권인 이유는 진짜 잘나가는 기성작가들을 제외하고는 그 글의 성공을 담보할 수 없었기도 했고, 1권 출판만 했을 경우에는 만약 글이 성공했을때 그 상승세를 타지 못하기 때문이었기도 했습니다.
    사실 이런 종이책 시장의 성격은 옆동네인 카카오페이지의 성격과 비슷합니다. 거기도 100화 정도의 글을 가지고 런칭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문피아라는 플랫폼은 확실하게 신인 작가의 발굴, 새로운 유행을 만들어나가는 플랫폼이라는 특징으로 타사와 경쟁하고 있고, 그래서 한번에 많이 올리기보다는 차츰 차츰 비축분을 쌓으면서 연재를 해나가는 작가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20화 미만 추천한게 잘한거다? 그건 아닙니다.
    저는 그저 제가 매너를 어겼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반대를 다실 분도 있으실 거라 생각드리면서 적는 거지만,
    솔직히 제가 추천을 자주 합니다. 그래서 욕도 먹고 가끔은 싸우기도 합니다만, 제가 그렇게 추천을 하는 이유는 최대한 많은 작품들을 소개하고 싶어서입니다.
    스페셜원님 말대로, 그리고 문피아 추게에 적혀있는 대로 "자신의 이름을 걸고" 추천을 하는 게시판이 이곳인데요. 말 그대로 저는 제 이름을 걸고 추천을 하는 겁니다.

    다만, 저는 정말로 다독을 하는 편이고, 그에 따라 하차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유료 소설은 진짜 좋아하는 것만 따라가는 편이고, 무료 소설도 하루에 연재되는 소설 30개 이상씩 읽고 있고, 매일 신작도 몇개씩 새로 읽고 있습니다.
    이런 저한테 가장 중요하게 느껴지는건 '소재의 참신함'과 '취향'입니다.
    물론 소설 한두개씩만 골라읽는 분들도 많을거고, 그래서 짜투리 시간에 진짜 훌륭한 작품들만 읽는 분도 있어, 그런분들께는 그 '판단'이 중요할 수도 있겠지요.

    그렇지만 저는 최대한 많은 작품들을 읽고 그중에서도 제 취향에 맞는 소설들을 추천해드리고 있으며, 그 취향이 다를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특히 저는 마초 소설을 싫어하는 편이라 추게 독자들이랑 성격이 좀 다르기도 하지요.
    이 문제는 그게 아니라 '판단할 수 없는 분량'의 소설을 추천한 것이긴 한데, 같은 맥락에 있습니다.
    스페셜원님은 예전 종이책 시장처럼 나와있는 부분을 읽고 [믿고 따라갈 수 있는] 작품을 추천하기를 원하시는 거고, 저는 제 기준에 맞게 저와 [취향이 같거나 소재가 재밌는] 작품을 소개하는 목적으로 추천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 다른 댓글에도 달았지만, 제가 추천을 수십회를 했지만, 20화 미만 추천은 이번까지 포함해서 단 2번이었고, 그 두번은 모두 추게 기준 좋아요를 100개 이상 받았습니다.
    즉, 추천할 만한 글이라는게 증명되는 거지요. 결과적으로지만요. 실제로 저도 이 글을 올릴 당시에 욕먹을 수도 있다는 걸 알지만 추천할 수 밖에 없는 욕구에 추천글을 썼습니다.
    그래서 비난은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이렇게 변명 구구절절히 하는게 겸허한건 아닌거 같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서문택
    작성일
    19.06.27 20:36
    No. 67

    분유먹방 에피소드가 어색해서 개인적으론 별로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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