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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64 들보
    작성일
    20.03.27 17:56
    No. 1

    16화까지 읽었습니다.

    "피아노의 숲" 이라는 만화가 생각나는 소설이었습니다. 물론 내용이나 등장인물들은 전혀 달랐으나 '예술고 천재의 선율' 소설 속의 주인공이 피아노를 칠때 환상 속의 숲을 만난다는 내용이 나와서 인것 같습니다.

    소재는 흥미로우나 소설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성격이 조금 평면적이며, 주인공을 띄워주기 위한 케릭터나 과한 설정들이 부과된 케릭터 그리고 주인공 몰아주기식 에피소드들 등이 저와는 맞지 않았습니다.

    찬성: 12 | 반대: 7

  • 작성자
    Lv.70 innovati..
    작성일
    20.03.28 03:56
    No. 2

    음악소설은 신의노래빼고 끝까지 간게 거의 없는듯..
    유료가면 따라가기도 힘듦
    초반이야 성장파트니 볼만하지만
    끝이 너무 뻔함.
    물론 같은 소재도 누가쓰냐에 따라 다르지만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83 霹靂
    작성일
    20.03.28 07:38
    No. 3

    애초에 막노동 하던 주인공이 회귀해서 절대음감이라고 피아노를 친다는 것부터가 에러입니다. 피아노가 무슨 자전거 타는 것처럼 한번 타고나면 평생 타는 것처럼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부터가 웃기는 일입니다. 절대음감이라고 또 무조건 대단한 것도 아닙니다. 피아노는 대부분 바로크 시대의 곡들을 중심적으로 연주하는데 당시의 라와 오늘 날의 라는 음계 자체가 다르고 솔과 라 사이에서 엄청나게 헤멘다고 합니다. 우리가 아는 유명한 피아니스트들 중에는 절대음감의 재능을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찬성: 11 | 반대: 5

  • 작성자
    Lv.77 고프나
    작성일
    20.03.28 16:40
    No. 4

    글을 안 읽어보신듯. 회귀 전부터 절대음감이었음. 절대음감은 그렇게 희귀한건 아님.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7 고프나
    작성일
    20.03.28 16:45
    No. 5

    읽고왔는데 좀 오글거리긱하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4 KWDC
    작성일
    20.04.01 16:30
    No. 6

    음악소설은 대부분 오글거렸어서 넘어갈만 햇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6 최강화나
    작성일
    20.04.10 10:45
    No. 7

    별로 매력적인 소설은 아닍ㄷㅇ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33 궁뎅이노루
    작성일
    20.04.12 03:29
    No. 8

    히로인 2명에 별로 안 나온다고요? 하렘때문에 작성자님이 잘 보신 그 작품 하차했는데 이건 읽어봐야겠군요 하렘꺼져라!!!!!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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