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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0

  • 작성자
    Lv.23 skyzero
    작성일
    20.07.09 07:47
    No. 1

    짜증까지 치밀다니, 엄청 대단한 분이신듯 ㅋ

    찬성: 7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64 이제운
    작성일
    20.07.09 08:01
    No. 2

    그러게요.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은 그런 사소한 표현들이 많이 거슬리네요.

    찬성: 18 | 반대: 1

  • 작성자
    Lv.57 tksgh
    작성일
    20.07.09 09:41
    No. 3

    전 딱히 불편하진 않았는디, 익스퍼트 마스터 그랜드마스터 등으로 쓸데없이 세분화하는 것보단 그냥 넘사벽들만 모아서 영웅급으로 퉁쳐버리는게 더 나은거 같음.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Lv.40 라르간드
    작성일
    20.07.09 11:45
    No. 4

    저도 주술을 버리는 부분에서 포기했습니다 흑흑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4 이제운
    작성일
    20.07.09 19:58
    No. 5

    그 부분이 박탈감이 꽤 컸죠 ㅠㅠ
    작품소개에서 이미 못박긴 했지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9 落花
    작성일
    20.07.09 22:00
    No. 6

    초반에 몰입감있게 읽다가 요즘에 텐션 좀 떨어지는 소설 .... 하지만 작가님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다시 이끌어주실거라 믿고 추강~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1 [탈퇴계정]
    작성일
    20.07.09 22:21
    No. 7

    첫화에서 설정이 이 먼개소리야 하면서 바로 포기했는대..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73 파도사냥꾼
    작성일
    20.07.09 22:27
    No. 8

    아직 많이 읽어보진 않았지만 겨우 단발성 소재로 써먹으려고 주인공을 주술 고인물로 설정해야 했을까 하는 의문이... 주술사 -> 검사로 가느니 그냥 처음부터 검사 고인물이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찬성: 1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4 이제운
    작성일
    20.07.10 00:28
    No. 9

    공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0 창궁검룡
    작성일
    20.07.15 17:07
    No. 10

    주술을 쓰는 능력은 포기했어도 주술적 지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려고 넣었을 수있죠.
    그리고 바로 전 플레이가 주술이었다는 거지 주술이 주였다고는 안느껴져서 거기에 거부감은 안드는데
    다만, 그 칼에 갇힌 영혼이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주술이랑 바꾼건 그냥 도박수라 주술과 바꿀수있을 정도의 대단한 영혼이 머물고 있다라는걸 미리 알아봤다는 설정만 추가해도 불편함을 덜할것 같음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공청
    작성일
    21.02.18 09:37
    No. 11

    그럼 검사 시나리오의 내용을 많이 알고 있었겠고 그럼 난이도가 너무 숴워졌을테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꿈뱅이
    작성일
    20.07.10 06:47
    No. 12

    조연들이 말은 많은데 억지로 대화를 이어나가는 느낌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4 아메노스
    작성일
    20.07.10 10:57
    No. 13

    검사고인물로 설정하지않은 이유는 실력이나 정보에 대한 페널티를 주기위함인거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에크나트
    작성일
    20.07.10 16:25
    No. 14

    저도 주술에서 기사하는것보고 쪼끔 더 봤는데 그 검술재능이라는것도 다른 칼다루는 소설에 비교했을때 특별한점이 없더라구요.
    특출난게 없어서 그냥 그렇게 접었어요.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4 이제운
    작성일
    20.07.10 20:26
    No. 15

    공감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4 릴리시안
    작성일
    20.07.10 19:17
    No. 16

    그 설정이, 그 지역이 주술의 1도 없는 지역이라 어쩔수없이 선회했고 확신에 가까운 도박 이었던거같은데요, 오히려 기사직이 주술 쓸수 있다면 그게 더;; 아마 주술이란 떡밥은 직접 쓰는게 아니라 후일 적의 주술을 파악하는데 쓰이겠죠.

    ~~급은 그냥 게임뇌여서 그러는거 아닐까요. 등급같이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4 이제운
    작성일
    20.07.10 20:30
    No. 17

    소설속 개연성은 독자를 얼마나 "설득"할수 있는가죠.
    물론 관점에 따라 쉽게 받아드릴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 개인적으로는 거슬리는 부분이네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4 ys****
    작성일
    20.07.15 09:30
    No. 18

    요즘 텐션 떨어져서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tu****
    작성일
    20.07.21 00:22
    No. 19

    개연성 버린 작품입니다.
    분명히 자신이 있는 2기사단에서 박탈당했는데 기사단 승급 시험보라고 하지 않나.
    오른손잡이인데 오른팔을 자해하지 않나....

    당장 댓글들도 개연성 어디갔냐고 묻는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tu****
    작성일
    20.07.21 00:24
    No. 20

    참고로 이 내용들이 6화이전에 나온 내용들입니다.
    6화에 어느분 댓글처럼 너무 마음만 앞선 작품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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