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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중세 대역물 너무 좋습니다!

찬성: 5 | 반대: 0

재밌습니다. 진짜

찬성: 3 | 반대: 3

영국군 1만 VS 프랑스 4000명의 2배가 넘는 병력 차이를 뒤집고 이후 목에 화살도 맞고 자갈을 발사하는 투석기에도 맞고도 싸웠던 프랑스 전사죠.
군전략이 있었는가 아니면 그냥 상징적 인물인가에는 논란이 있지만, 요즘에는 많은 기록이 전투 군략을 가지고 있었으나 겁먹은 귀족들 때문에 발 휘 못했다는 의견에 힘이 실렸다고 알고 있습니다.
읽어 볼게요

찬성: 5 | 반대: 0

이거 요즘 로마재벌이랑 같이 제일 재밌게 읽고 있어요. 잔이랑 주인공 케미가 재밌음. 추강합니다.

찬성: 1 | 반대: 3

오랜만에 나온 괜찮은 중세 대역 ㅇㅇ

찬성: 2 | 반대: 4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용병이라면서 이익을 챙기긴커녕 잔다르크에게 질질끌려다니며 발암스토리 유발하며 역사대로 흘러가다 흐지부지 결말 아냐? 하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역사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니까 안심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아직까지 목메이는 고구마 같은 에피는 없었어요.

찬성: 2 | 반대: 1

저 위에 글 선정적이라는 사유로 신고당해서 볼 수 없는데
그래서인지 모두의 상상력을 자극할듯
제가 무슨 엄청 야한말이나 섹드립을 한거 아닙니다
그냥 역사적으로 고증된 기록이 있는데 거기에 잔다르크의 신체부위가 컷다는 걸 언급한것 뿐입니다. 쓰레기로 보지 말아주세요

찬성: 5 | 반대: 2

꽤나 재밌네요

찬성: 1 | 반대: 1

잔다르크가 전쟁에 이바지했다는 설이 두가지가 있죠.
하나는 군략이 뛰어났다설
하나는 대포를 잘 다루던 포병설.
막 창들고 다 썰어버리는 기사는 아님.

찬성: 0 | 반대: 0

진짜 재밌네요 ㄷㄷ

찬성: 0 | 반대: 0

재미있어요. 선작해서 잘 읽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프랑스군에 "장수"가 어디 있나요?
프랑스가 동아시아 국가였나요?

찬성: 0 | 반대: 2

이소설 인정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