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를 많이 보는대요
개인적으로 주인공이 답답하지도 않고 확실한 개성이 있다고 느껴지내요
뭐뭐라 봐준다 이런게 없어 더 마음에 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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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군주의 토사구팽과 부하들의 배신으로 죽임을 당한 진마영
그러나 진마영을 맞이한것은 저승이 아닌, 20년 전의 과거였다
살육과 괴물이 판치는 세상
같은 인간조차 믿을 수 없는 세상
그런 세상의 생존게임에서 진마영은 전생과 다른 길을 걷기로 결심한다.
진정한 절대자로서의 길을!
[회귀]+[생존물]+[게임물]+[레이드]+[성장형 주인공]+[먼치킨]+[다크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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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을 보면 어두운 글처럼 느껴질수 있지만 어둡지 안더라고요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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