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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 작성자
    Lv.66 환절기감기
    작성일
    21.08.27 17:30
    No. 1

    정말 흔한 소재에 심지어 제목도 안 끌리게 지었는데 추천란에서 보고 새벽 3시에 읽기 시작해서 아침 7시까지 눈물 콧물 흘리면서 봤어요.
    악역 없이 그리고 미래를 안다는 치트키 사용 없이 이야기가 진행되지만 몰입도가 정말 좋아요.
    극중 영화나 드라마 스토리가 이렇게 극중극으로 끝나버리기엔 아쉬운 이야기예요. 특히 지금 마무리 되고 있는 드라마 때문에 엄청 울었네요. 산울림의 안녕이 이렇게 슬픈 노래였다는 걸 이제 알았어요.
    앞으로 더 많은 이야기를 오래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유료화 꼭 해주세요. 무료로 보고 있기도 미안해요.

    찬성: 29 | 반대: 2

  • 작성자
    Lv.26 원혼
    작성일
    21.08.27 19:02
    No. 2

    인정해요 ㅋㅋㅋㅋㅋ 글 읽으면서 눈물콧물 범벅이 됨..

    찬성: 13 | 반대: 2

  • 작성자
    Lv.89 8walker
    작성일
    21.08.27 22:20
    No. 3

    강추. 주인공이 출연하는 영화스토리가 이렇게 극중극으로 짧게 쓰기엔 진짜 아깝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좋았습니다.

    찬성: 15 | 반대: 1

  • 작성자
    Lv.78 콩이몽이
    작성일
    21.08.28 01:01
    No. 4

    오랜만에 선작. 추추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91 jd*****
    작성일
    21.08.28 10:28
    No. 5

    진짜 꼭 봐야됨 너무 좋아 이 소설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59 아쫌
    작성일
    21.08.28 13:54
    No. 6

    지금 읽고 있는 것들 중에 노란 플랫폼의 아역부터 월~ 랑 이 두가지 소설이 제목이 안 끌려 스킵하면 후회할 소설로 꼽아요. 극중극도 너무 좋고 눈물 쏙 빠지는 얘기도 좋고 일단 읽어 보시길 강추합니다.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76 두유매니아
    작성일
    21.08.29 00:33
    No. 7
  • 작성자
    Lv.57 훈훈포텐
    작성일
    21.08.31 04:54
    No. 8

    와 진짜 제목이 안티네요. 너무 재밌어요. 제목처럼 소설도 가볍지 않아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6 사아칸퇴끼
    작성일
    21.09.01 07:27
    No. 9

    한마디로 해서 이 작품은 굿~~~이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가그다
    작성일
    21.09.04 16:52
    No. 10

    추천글을 읽고봐서 그런지 제가 너무 극중극을 기대하고 봤던거 같네요. 솔직히 저는 그냥 그저 그랬어요. 딱히 감동적이지도 않고...내가 너무 감정이 메말랐나? ㅋㅋ 빠른전개 조금 자극적인 소설을 좋아하실 분들에게는 별로 재미 없을거 같네요. 저도 지겨운 양산형 3류 악역들이 안 나온다는 점은 좋았는데 그거 제외 하고는 딱히 재밌있지는 않네요.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64 하루K
    작성일
    21.09.08 20:05
    No. 11

    눈시울 적시게 하는 작품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35 워리제이
    작성일
    22.03.13 12:43
    No. 12

    이거보고 댓글 단거 확인해보니까
    띄엄띄엄

    아 시뱔 또 눈물..
    밖에없더라 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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