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별무리 따뜻하고 아름답고 먹방계의 지존인..

바람과 별무리

글

whitebean

제가 문피아에서 결제하는 두 작품중에 하나인 바별입니다.

맥주를 사랑하시는 흰콩님의 맥주값을 위해 아랫동네 안가고

여기서 100원이나마 결제를 하지요.

아는분들은 아시는 먹방계에 두번째라면 서러워할 작품입니다.

물론 먹방만 있는게 아니라 별을 찾아 온 대양을 누비는 선장의 이야기입니다

재미난건 주인공이 부선장보다 안이쁨......ㅜ.ㅜ(에이미씨 입뽀요오!)

멋진 중년인 제논과 무협을 예로들면 개방의 전전대 장문인격인 해학의

달인인 제독님과 제갈세가 출신의 비상한 머리를 가진 생물학계의 대부격인

빌프레드씨...등등 재미와 맛?과 멋이 한데 아우러져있는 소설입니다.

초장편인지라 오또카지 하시는분은 일단 한번 보시면 끝낼수 없는 매력에

빠질거라 확신합니다.

앞으로 한 500편 더 나올걸 예상하면서 응원과 더불어 이런 좋은 소설은

더많은 사람들이 보길 희망하면서 추천글을 적어봅니다.

 

[벼이삭]

추강
잊을만 하면 추천글이 올라오네요 ㅎㅎ
하루에 몇편씩 천천히 보고 싶은데... 일단은 돈이 없어 옆동네에서 몰아보고 있네요. 분량 따라잡으면 여기서 하루 한편씩 보고 싶은 글입니다.

[아몰랑랑]

아.. 추강..

[뽕밭나그네]

결제해서보는 하나뿐인 소설이죠
추강합니다

[정주(丁柱)]

백콩님이당

[네비시루]

맥주를위해 추강합니다~

[붉은공원]

성격급한분들은 보지 마시길 하지만 느긋하게 한입한입 냐금냐금 흰콩의 진정한 맛을

느끼실분들은 꼭 보세요 추천강화~! 전 브금이 울려퍼지던 그 해전의 짜릿함을

계속 느끼고 싶습니다.

[달여우]

강력한 추강을 날려봅니다!

[가규]

추강....

[보뇨보노]

진행도 느리고.. 벌면 잃어버리고 벌면 잃어버리고... 무한반복.

[피리휘리]

초반만 보신모양이죠??진행이 느린건 맞는데 지금은 함대의 주인이랍니다..

[미스타김]

추강~!
'바별'과 함께 한 시간이 너무 좋아서
유료로 전환된 이전 무료 250여편을 전체결재한 소설.

[jin81]

최고입죠~

[도피칸]

유료 연재 보면서 후회가 없는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