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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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7

  • 작성자
    Lv.99 연두초록
    작성일
    15.04.01 10:44
    No. 1

    정말 재밌어요. 읽을수록 재밌습니다.
    독특한 각 부족들만의 특징도 신선하고 일어나는 사건도 흥미롭습니다.
    몇 년 전 글인데도 아직도 2부가 너무너무 궁금한 1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명마
    작성일
    15.04.01 11:48
    No. 2

    오 옛날에 나왔던 작품을 좀 더 보강해서 새로 내시는 것 같군요. 재밌을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운향소월
    작성일
    15.04.01 12:59
    No. 3

    저도 추천합니다. 너무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엑소더스
    작성일
    15.04.01 13:48
    No. 4

    처음 나왔을때 구입해서 아직도 책장에 가지고 있는 책인데, 연재가 되서 기쁩니다. 보니까 1권 다음의 이야기도 연재될 거라고 하셔서 기대가 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박모군
    작성일
    15.04.02 01:25
    No. 5

    저도 책으로 소장중입니다!! 다시 연재된다니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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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3 달여우
    작성일
    15.04.02 11:18
    No. 6

    아! 이거 정말 좋은 작품이죠. 개인적인 바람으론 후속작이 나와줬음 싶은데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특점
    작성일
    15.04.02 18:27
    No. 7

    방금 보고 왔습니다. 정말 재미있네요. 좋은 작품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가규
    작성일
    15.04.02 22:21
    No. 8

    좋은작품이지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판단력
    작성일
    15.04.05 21:34
    No. 9

    추천받고 보고왔는데 정말 재밌네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5.04.07 17:10
    No. 10

    탁목조님에 대한 내용은 제 입으로 담긴 그렇고, 한번 검색을 해보시는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0 아몰랑랑
    작성일
    15.04.08 01:35
    No. 11

    작가는 글로서 판단 받아야합니다.

    거지같은 글을 쓰면 욕을 먹으면 되고 아니면 칭찬해주면 되고..
    이번글은 이전작과는 다르게 상당히 잘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니 저는 다른 작은 마음에 안들어도 이번 작은 추천할겁니다.

    그래서 님은 하고 싶은말이 무엇입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5.04.08 08:34
    No. 12

    글로서 판단받아야 된다고 하셨는데, 작가의 기본은 글이지만, 그에 만만찮게 중요한 게 독자와 자기 자신과의 약속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글을 잘 써도 불합리한 대우를 받았다는 자신만의 생각으로 유료연재를 삭제하고 다른 곳으로 떠나고, 또한 자기 자신이 한 말을 어기고 다시 돌아와서 쥐도새도 모르게 연재를 시작하는 행동들. 물론 욕먹을 게 뻔하니 코멘트 등은 죄다 차단. 아무리 생각해도 좋게 평가받기는 글렀는데요.

    저만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건 조회수가 말해주죠. 예전 탁목조님의 글은 꽤나 인기가 있었고 투데이에 항상 올라갔습니다. 지금요? 하하...

    작가의 자격이 없는 이는 작가라고 부를 최소한의 존중조차 필요없습니다. 바로 저 탁목조란 사람이 그렇죠. 글이 재밌으니 뭔 짓을 해도 상관없다는 태도는 독자의 목을 조르는 자충수에 불과할 뿐입니다. 그러니 저렇게 어처구니 없는 행동을 저지른 자도 유료연재를 여기저기에 연재하고 그걸 돈 주고 보는 사람이 있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8 Emc
    작성일
    15.04.09 19:57
    No. 13

    저도 동의합니다 탁목조 작가는...
    저도 무르무르를 굉장히 즐겁게 읽었고 그 후속편을 매우 기다리던 애독자지만
    그때 그 사태와 그 이후의 행위를 볼때 정말 기도 차지 않는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지금 사과가 망해서 나왔지만 그 전에 했던 행동들과 사과 망조들어서 다시 J모 사이트 왔을때도 좀 연재하다가 비난과 비판이 거세지고 사람들이 읽지 않자 다시 또 슬그머니 연중하고 사라졌더군요, 문피아에서 다시 연재해서 돈벌려는거 같은데 정말 가증스러울 따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8 Emc
    작성일
    15.04.09 20:07
    No. 14

    그리고 구경자님의 사고방식은 제게 많은 놀라움을 주네요 실제 의도가 어떠하신지는 모르나 지금 댓글로 말씀하신것만 봐서는 글만 잘쓰면 작가가 친일을 하든 어떤 패륜을 저지르든 상관 없다는 느낌이에요 물론 일곱번째 달의 무르무르는 탁목조가 쓴 소설중 제가 꼽는 가장 큰 수작이며 지금까지 읽었던 수많은 소설중에서도 손에 꼽을만큼 잘 쓴 글이기는 합니다만 독자를 무시하고 기만하면서 그런 열받는 상황을 라이브로 겪은 저로써는 동감하기 힘드네요. 그리고 친일, 패륜은 너무 과장이라고 말씀하실수도 있지만 극단적인 예를 든겁니다. 글을 잘 쓴다고 다른게 모두 용서되는건 아니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2 만년근산삼
    작성일
    15.04.09 23:48
    No. 15

    낙인은 찍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재미있지만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 정도만 언급하셨으면 하네요. 읽거나 싫어하는 것은 온전한 독자의 몫이니까요.
    덤으로 구경자님께서 하신 말씀도 다 용서해야 된다가 아닙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일단, 이 작품은 재미있다, 탁목조님을 추천합니다가 아니라 무르무르를 추천합니다니 무르무르 이야기를 하자 일겁니다.
    작가는 싫어해도 작품은 좋아할 수 있고, 그 반대도 가능합니다. 여튼, 선택은 독자의 몫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2 만년근산삼
    작성일
    15.04.09 23:54
    No. 16

    본론으로 돌아가서! 무르무르 재미있습니다. 책 좋아하시면 읽어보기를 추천드립니다. 위에 봐서 아시겠지만, 작가님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재미있다고 하는 책입니다. 물론, 개인적 취향으로 인해 그런것이 싫으시면 읽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사족을 다시 한번 하자면, 무르무르 재미있습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가 주제인 만큼. 이러저러 해서 재미 없다나 요러요러해서 재미있다 같은 내용이 나오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돌격창
    작성일
    15.04.09 01:02
    No. 17

    무르무르 책 소장중인데 2부가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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