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건달의 제국

작성자
Lv.56 사는이야기
작성
15.10.19 00:51
조회
6,343
표지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유헌화
연재수 :
143 회
조회수 :
1,885,525
추천수 :
88,435

사람들이 헌터를 우러러 볼 때,
모든 헌터들은 단 한 사람의 ‘보스’를 두려워했다.

“더 많은 헌터를 지배하는 자가 곧 황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A급 헌터들을 수집하여, 뒷세계의 대제국을 건설하라.



유헌화작가님의 “건달의 제국”을 추천합니다.


(작가님의 다른 작품으로 “던전 디펜스”가 있습니다.)


현재, 14편이 연재되어있는 상태이며,


아직 많은 연재 분량이 아닙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 기대된다!”느낌이 팍!팍!머릿속에 꽂히기에...


독자님들께 추천 그리고 작가님 응원겸 이리 추천글을 올립니다.


“건달의 제국”은 요즘 흔하게 보일지도 모르는 헌터회귀물입니다만,

(그런거 있잖아요. 미래를 알기에,


“아 과거로 돌아왔어! 주식하자! 로또 하자!,


어느 던전에 어떤 레어급 아이템이 나왔더라!“등등...예언가 등장하는 시나리오.


뭐, 만약 제 입장에서도 과거로 돌아간다면, 주식이나 로또에 손을 대겠지만...흠흠)


제목에 떡하니 “건달”이 들어가는 것으로 느꼈듯이...


주인공은 나쁜남자(or 나빠보이지만 속은 따뜻할지도 모를 남자(추정))입니다.


회귀로 인해 몸이 예전같진 않으나(만렙이 1렙 된 느낌.현재 레벨 업 중?),


명석한 두뇌와, 합법불법 따지지 않고...!!


앞에서는 착하고 성실하고 예의 바른 남자지만,


뒤에서는 경찰서(???)에 고소미(???) 먹일 준비가 된 그런 남자!!


또한 훗날, 한 여자를 지키기 위해 움직이는 그런 남자!!


특징.

1.주인공은 흔히 말하는 호구(???)가 아닙니다.


2.이 소설은 정의물?(정의 구현?)과는 거리가 꽤 떨어져보입니다.


3.헌터물이지만, 왠지 모르게 몬스터보다 사람과 싸우는 비중이 많아 보이는...

그런 느낌이 듭니다.(확신은 못해요...!)

4.던전디펜스의 작가님으로, 로리물(★★★★★<-시험에 나옵니다. 숙지하세요.)을 좋아하신다는 풍문이 있습니다.


...


...


추천하는 김에 자매품(???)으로,


글림쟁이작가님의 [괴물 수집가]<-헌터물...!

http://novel.munpia.com/42289

-현재 34편 연재, 선호작 1,838명.


0.본격 몬스터 길들이기.


1.호쾌하고 시원시원한 주인공의 행보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을...!!


2.사실, 예전에 한번 추천을 했습니다만, 겸사겸사...(?)


3.연중아닙니다. 작가님께서 잠깐 땅끝마을에 출장가셨습니다. 지금 부랴부랴 뛰어오시고 계시답니다...!


형상준작가님의 [내 안에 몬스터 있다]<-요것도 헌터물...!

http://novel.munpia.com/42656/page/1

-현재 38편 연재, 선호작 3,533명.

-전작 : 무당제자, 사채업자 허, 신전을 털어라, 밀매업자 등...


0.간판은 현대판타지, 느낌은 퓨전판타지.


1.글쓴이는 순식간에 읽었습니다만...다소 호불호가 갈릴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2.종종 내용에서 “왜 저런 행동을 할까?”이란 자그마한 의문을 가졌으나, 스토리상에

크게 틀어진 느낌이 들지 않기에 거부감 없이 읽었습니다.


3.38편이 연재되었고, 떡밥도 보이지만, 뚜렷하게 “이거다!”라는 느낌을 아직 못찾았기에... 말 못하는 글쓴이는 작가님께 죄송할 뿐...


(주인공 몸속에 몬스터들이 사는데...아직 주인공이 제 능력을 다 파악하지 못해서...?

왜 주인공 몸속에는 남자의 로망인 서큐버스가 없는거죠!!<----아쉬움만...시무룩.)


4.독자분들과 소통하고, 귀기울이며 노력하시는 모습이 엿보이기에, 응원을 하고 싶은 작가님.


5.주인공이 뙇!하고 터뜨릴 그날을 기다립니다.

(내가 무릎꿇은 이유는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다...?는 추진력을 보여주세요!)


etc : 소설의 장점을 적으려 했으나, 단점을 더 많이 적은 느낌. 저는 절대 안티가 아닙니다.(엉엉)이거 작가님이 읽으시면 안되는데...(그로기 빠지시는건 아니시겠지...)


결론 : 글쓴이는 재밌게 읽었습니다! 설마 재미없는데, 선호작이 3천명이 넘겠어요!?

(어디가 재밌는지 정의를 못내려서, 선호작을 걸고 넘어지는 바보가 여기있습니다.엉엉...)


일단 직접 읽어보심이...흠흠(스리슬쩍, 판단 전가)



P.S : 추천하다보니, 전부 헌터물이었다는 결론아닌 결론이...


응원합니다.작가님들.파이팅!!



Comment ' 18

  • 작성자
    Lv.81 의지사나이
    작성일
    15.10.19 01:02
    No. 1

    얼마 분량도없는데 추천이 많이 올라오네요 킵해놓고 있는중인데 딴거 분량 있는 걸로 추천 부탁드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사는이야기
    작성일
    15.10.19 01:25
    No. 2

    으음...!

    개인적으로 요즘 감명깊게 읽고 있는게...

    조형근작가님의 "장씨세가호위무사(무협,네X버 참고)"라던가...

    가우리작가님의 "강철의 열제(판타지)"라던가...

    예전에 읽었습니다만,

    견마지로작가님의 "흑야(黑夜)에 휘(輝)할런가(무협)"도 매우 감명깊게 읽었지요:D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사는이야기
    작성일
    15.10.19 01:32
    No. 3

    개인적으로...

    소설 중에 그런게 있는 듯 합니다.

    "재미"를 추구하는 소설.

    그리고 종종 독자님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소설.

    제가 다소 편식(???)이 심한 것도 있으나,

    의지사나이님께서 어떠한 매력의 소설을 좋아하는지 모르기에...

    (사람마다 취향은 다양하니까요...!)

    추천드린 것중에 의지사나이님께서 좋아하시는게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ㅠ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감자개
    작성일
    15.10.19 08:30
    No. 4

    옆동네 간판 노블 중 하나인 던전 디펜스를 너무 재밌게 봐서 이 분 소설은 믿고 보고있습니다. 건달도 초반 1화, 2화 분위기가 너무 맘에 들더군요. 전작은 굉장히 어두운 소설이었는데 이번것은 어떨런지. 필력도 좋으시니 추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감자개
    작성일
    15.10.19 08:38
    No. 5

    소재 자체는 헌터, 회귀, 복수라는 별로 특이할 것 없는 소재지만 전작에서 느낀 작가님의 역량을 보면 두뇌싸움도 기대되고, 재밌는 복선들도 기대가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사는이야기
    작성일
    15.10.19 17:27
    No. 6

    전작은 솔직히...

    재미는 있는데 너무 어두워서...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몽상가
    작성일
    15.10.19 10:44
    No. 7

    보통 깡패, 양아치를 건달로 미화하는데... 글쎄요...
    필요악이란 단어를 자주 사용하지만 그들은 그냥 악이지요.
    영화나 이런 글이나 그런 악을 미화하는글에 손이 가지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감자개
    작성일
    15.10.19 11:14
    No. 8



    이 분이 쓰시는 글은 필요악도 아니고, 미화도 아닐뿐더러 그냥 악역맞습니다. 악역인 척 선역은 절대 아니죠. 기존의 분위기에 만약 질리셨다면 한번쯤은 추천해드리고 싶은 작가분인데...소재를 항상 마이너하게 잡으시는 분이셔서 안타깝긴한데 글솜씨는 좋으신 분입니다. 옆동네 유료연재로 선작도 2만 8천을 찍으셨으니. 뭐 선작높다고 글솜씨 좋은 건 아닙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호박이
    작성일
    15.10.19 13:08
    No. 9

    굉장히 재미있게 보고 있는 소설이라 추강합니다.
    글 퀄리티에 비해 인기도가 못따라오는게 제목이 안티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사는이야기
    작성일
    15.10.19 17:31
    No. 10

    아직 초입부니...

    제목이 안티...왠지 살포시 공감이 가기도...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zacks
    작성일
    15.10.19 13:36
    No. 11

    저도 강추!
    무엇보다 전 이분글이 식상하지 않아서 좋더군요. 남들과 다른 생각을 가진 케릭터들이 등장하고.. 그러면서 작중의 대사들은 현실감있으면서 위트있어 좋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사는이야기
    작성일
    15.10.19 17:31
    No. 12

    식상하지 않아서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키루미
    작성일
    15.10.19 16:25
    No. 13

    저 건달이라는 단어때문에 안보게되네요 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사는이야기
    작성일
    15.10.19 17:38
    No. 14

    재미는 있는데,

    제목이 안티라 다가가기 힘든 소설...

    그런 소설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제목이 "건달"이지만...

    아직 초입부입니다만,

    지금 느낌으로는 "악당"에 가까울지도...?

    그렇다고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 민폐끼치는 것보다는...

    은혜는 100배, 원한은 1000배로 갚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일단, 잠깐 살펴보시고,

    "아, 재미없네!!"라고 생각이 되시면,

    유유히 선삭을 하실 것을 권장합니다...!(흠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퍽맨
    작성일
    15.10.19 19:50
    No. 15

    솔직히 던디 선언문떄문에 거품만 쌓였다고 보는 작가...
    어느정도 잘 쓰는건 인정하는데 평가가 너무 거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Mons
    작성일
    15.10.19 22:43
    No. 16

    재밌는데 항상 제목이 좀 그렇네요...
    차라리 '악당의 세계'가 더 괜찮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무로피아
    작성일
    15.10.20 01:04
    No. 17

    던전디펜스도 한 번 이름을 바꾼 거죠.. 던전을 지키는 플레이어였나 그랬던 거 같은데..
    암튼, 초반이니까 계속 개명을 요구하면 바꾸실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호랑나비
    작성일
    15.10.20 23:56
    No. 18

    정말 요즘 헌터물 진저리가 나네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작품추천 게시판
추천 : 2 표지
Hoon10   등록일 : 21.08.31   조회 : 527   좋아요 : 17
현대판타지, 드라마 만능 차트로 키우는 동물병원 | 이신유
추천 : 14 표지
뇌빼고씀   등록일 : 21.08.31   조회 : 609   좋아요 : 14
현대판타지, 판타지 러스트 [ RUST ] | 글라딘
추천 : 2 표지
to******..   등록일 : 21.08.31   조회 : 457   좋아요 : 3
현대판타지 드라마 쓰는 재벌가 막내 | 최백
추천 : 1 표지
MH55   등록일 : 21.08.31   조회 : 516   좋아요 : 4
판타지, 현대판타지 회귀 빌런은 아카데미 학생 | 유다히
추천 : 2 표지
Hoon10   등록일 : 21.08.31   조회 : 447   좋아요 : 6
스포츠 리그를 지배하는 축구천재 | 소리아비
추천 : 2 표지
rn******   등록일 : 21.08.30   조회 : 552   좋아요 : 2
판타지, 퓨전 이세계 노예 검투사가 되었다 | 새벽코
추천 : 3 표지
리뷰가디언 배지 아빠아들   등록일 : 21.08.30   조회 : 693   좋아요 : 23
현대판타지, 판타지 마귀가 개종했다. | 경계의정원
추천 : 1 표지
리뷰가디언 배지 40075km   등록일 : 21.08.30   조회 : 466   좋아요 : 12
현대판타지, 드라마 몸에 좋은 걸그룹 | 돈칼
추천 : 1 표지
WANGA   등록일 : 21.08.30   조회 : 1,068   좋아요 : 33
|
추천 : 2 표지
Hoon10   등록일 : 21.08.29   조회 : 556   좋아요 : 8
현대판타지, 판타지 천재번역가, 출판재벌 되다 | 디트리히21
추천 : 5 표지
물빛여운   등록일 : 21.08.29   조회 : 474   좋아요 : 5
무협 불과 달의 노래 | 마하2.0
추천 : 11 표지
manner   등록일 : 21.08.29   조회 : 484   좋아요 : 11
현대판타지, 드라마 전생이 천재였다 | 나일함
추천 : 2 표지
선안개꽃   등록일 : 21.08.29   조회 : 550   좋아요 : 14
현대판타지 소시오패스가 수사를 잘함 | 권맥스
추천 : 4 표지
tj******..   등록일 : 21.08.29   조회 : 587   좋아요 : 10
판타지, 현대판타지 여섯 영혼의 노래, 그리고 가수 | 킹묵
추천 : 1 표지
흑막이라규   등록일 : 21.08.28   조회 : 797   좋아요 : 4
퓨전, 판타지 아카데미 실눈캐가 되었다 | 오수정
추천 : 17 표지
화끈한   등록일 : 21.08.28   조회 : 642   좋아요 : 30
추천 : 1 표지
燦爛   등록일 : 21.08.28   조회 : 828   좋아요 : 5
현대판타지, 판타지 회귀했더니 드래곤의 힘을 얻었다 | 이우찬
추천 : 4 표지
Hoon10   등록일 : 21.08.28   조회 : 783   좋아요 : 6
대체역사, 현대판타지 다 빈치의 완성작을 늘려보자 | 재경완
추천 : 2 표지
긴목숨   등록일 : 21.08.28   조회 : 524   좋아요 : 8
현대판타지 회귀한 에로영화감독의 비상 | 지고청원
추천 : 6 표지
아카디안   등록일 : 21.08.27   조회 : 880   좋아요 : 17
현대판타지 치타는 웃고있다 | 서인하
* 본 게시판의 규정에 어긋나는 글은 삭제처리 될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