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 괜찮습니다.

선독점 차원 추격자 : God of Dimension

글

닥터하이츠

추천하기가 편해졌네요^^ 이렇게는 처음이네요.

마르티우스님의 차원 추격자.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작가님에 대해 잘 모르지만, 글을 잘 쓰십니다. 각 회마다 긴장감과 속도감이 더해지며 흥미있게 봤습니다. 비유하자면 편집의 힘.. 이랄까요? 영화 본 시리즈를 볼때 스토리와 액션의 장면 전환에서 무시무시한 편집의 기술로 몰입감을 강하게 느낀 적이 있는데 이 작품에서 그런듯한 스피드감을 경험했습니다.

주인공이 여러 육체에 스며들어 다양한 상황을 맞닥뜨리면서 적응하고 긴박한 상황을 헤쳐나갑니다.

그 속을 함께 해보시죠.

[바베큐칠리]

이게 정답인듯ㅋㅋ 판무에 저작권 표절따지면 장르소설 1퍼도 못남을듯

[orMyo]

아, 짧은 토막입니다만, hobbit이라는 단어는 저작권 분쟁이 더러 생깁니다. 우회표현하셔야 해요^^;;

[황혼의검]

좀 있으면 한글도 저작료 내고 쓰라고 할듯.

[치즈헌터]

작가님이 이렇게 공격적이시니 보고 싶은 의향이 줄어드네요

[김문덕]

아따 칼들고 댐비는 도적님들한테도 곱게 죽어드려야지, 방어라도 하면 너무 공격적인거죠?ㅋㅋ

[닥터하이츠]

응원해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대부분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것 같아서 안심이 되는군요.
저도 조금 흥분했었는데요, 가라앉히고 글 쓰러 가겠습니다.
좋은 시간들 되십시오!!!

[마스터키]

재미남

[마스타리]

이작품은 제취향이 중급 급전개에 시원하고 단호한 주인공을 원하고 여튼 그래서 초반에는 지루한느낌이있어 하차를할래다가 계속보니까 소재가 참신하고 기대할만한 복선이 많아서 계속 보는중입니다. 어튼 꾸르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