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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골든라이언님. 부족한 글을 이렇게 멋지게 소개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더욱 더 깊이 생각하고 한 자 한 자 써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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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밑에 같은 작품이 추천되어져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전 그냥 올리는 거만 신경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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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흔한 판타지도, 회귀물도 아니라서 사람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있지만...
어디선가 온기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햇볕이 되고 난로가 되어주는 따스한 글입니다.

우리는 너무 급하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먼저 간다고 보물섬이 기다리는 것도 아닌데 우리는 어딜 그렇게 달려가고 있을까요.
저 자신도 그러질 못하고 있지만....
찬찬히 읽어볼 만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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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추천글 올라있는 거 몰랐네요. 진짜 골든라이언님 추천글대로, 한번씩 마음을 고르잡아야 할 때 자연히 찾게 되는 글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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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를 쓰셨던분이라 그러신지 포커싱이 왔다갔다하는데 어색함이 없더군요! 제가 아껴보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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