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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87 관측
    작성일
    16.03.24 12:49
    No. 1

    흑룡작가는 기승혼란인 분인데.. 봐도 되려나..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달려라쿠키
    작성일
    16.03.25 23:34
    No. 2

    연재분 읽은 재 느낌은
    초반 주인공의 감정선들에 대한 묘사가 참 좋았고
    연재 분량분되면 적절한 스킵으로 지루하지도
    않고 재밌게 1편부테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달려라쿠키
    작성일
    16.03.25 23:36
    No. 3

    아 단점은 스포때문에 조심스럽지만
    싸움? 부분 정도라고 할게요
    축구를 잘한다는건 어느정도 이유가 있는
    부분이라서 ...
    100원 보다 더 갑지냐 물어보시면
    책임을 못지겠지만
    아깝냐 물어 보시면 안아깝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borislee
    작성일
    16.03.26 09:58
    No. 4

    제 사견에 의한 판단이니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멋진 인생 처음 도입분 부터 직장 들어가고, 나름 직장 적응기까지(95회분 전후)는 주인공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노력하며,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는 감동과 재미에 100원이 아깝지 않게 날마다 기다리는 가슴앓이였습니다. 그러나 남주를 향한 직장상사인 재벌오너의 딸의 사랑을 내차고, 남주와 여주 양가 상견례에서 나온 결혼 장소문제가 불거지더니 (지적하는 댓글들) 갑자기 다음 편에서 결혼 시키고, 또 다음 1편에서 멋진인생의 10여년을 덧없이 아무런 흔적없이 갑자기 건너 뜁니다(100회 전후 댓글들). 그리고 나서 그 멋진주인공은 세태에 물들어 "을"들에게서 뒷돈 받아 아파트 사고, 부장승진을 위하여 임원들에게 아부하고, 뇌물주고, 줄을 서려는 작태가 매회 반복되어 이게 바로 멋진 인생일까 하는 회의에 저는 하산하고, 이제는 안티로서 이글을 쓰는 심정이 안타깝네요. 주인공의 성격과 인물이 갑자기 산으로 가 버리는 작품입니다. 작가의 취향이겠지만 갑작스러운 남주인공의 10년간 공백, 그리고 승진을 위한 그 집착들은 글쎄요.... 이해가 안되는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1 olivia
    작성일
    16.03.29 12:30
    No. 5

    어엇째튼지간에 가슴을 저미는 감동과 다소의 기복이 있어도오요 무궁무진한 앞으로의 행로가 기대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구비구비
    작성일
    16.04.18 19:13
    No. 6

    선호작 1위로 올려놓고 보고 있습니다.
    직장생활 부분에서 많이 공감하며 보고 있습니다.
    빠른 전개도 만족합니다.
    공감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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