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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시문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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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에 도전하여 완결시킨 3작품 중에 '그의 아내들'이 바로 조세원 선생님과 관련 있는 작품이라, 내내 함구하였었는데, 공모전이 끝나고 나서 뒤늦게야 조세원 독자님께 들켜버렸습니다. 선생님의 열화같은 응원에 몸둘바를 모르겠군요.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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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천글 올리시면서 링크를 첨부하셨기에 '그의 아내들' 필자인 난정이 쪽지를 보내서 링크를 삭제해달라고 부탁하였고, 결과 애써 올리신 링크(근거 기사)가 본문에서 사라지고 말았음을 밝힙니다. -소설, 발로 쓰는 것이라는 신조를 계속 밀고 나가는 난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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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에 올렸다가 삭제한 링크
- http://www.n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56
- http://www.morningnews.co.kr/article.php?aid=129101644030129028
- http://www.news4000.com/news/articleView.html?idxno=7540
- http://www.news4000.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22
- http://jinju.kbs.co.kr/news/index.html?seq=3324353&searchDate=20141111

이렇게 소설에서 만나게 된 난정님! 감사합니다.
제는 오로지 남해양아리석각이 성좌도임을 해석했을 뿐인데, 제의 끈질긴 연구와 각고의 노력이 이심전심(以心傳心)이었던지……. 난정님께서 심혈을 다해 소설로 승화시켜 주시니 뭐라 감사의 말씀 드려야 할지요. 가까이 계신다면 만나 뵙기라도 할 텐데. 경남 사천에 거주하는 조세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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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월님 너무 기쁩니다. 7월 내내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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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제 글을 높이 평가해주셔서 고마워요. 걸작 하나 탄생시키는 여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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