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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200화 까지 따라갔는데 작가님 연중 사과하시더니 다시 또 말 없이 연중이시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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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여편까지 읽었으나...

공지없이 소리소문없이 잠수를 많이 타셔서,

걸음을 멈춘 그 소설이군요...

개인적으로 이 소설을 보려는 분들께서는,

완결이 난 후에 읽으라는 의견을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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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은 붙여넣기가 잘 못되셨나 본문과 하등 관계없는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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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임? 왜 갑자기 "주먹이 운다 - 100% 실전 격투를 위한 최신 복싱 트레이닝 비법"의 추천평이 튀어나오는 거죠?
긁어오실거면 좀 알고 긁어오세요.
추천을 하실거면 최소한의 성의라도 있으셔야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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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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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잠수 탔다가 돌아온 시점이 최근이고 블랙킹77 독자 레벨 6...으음 이상한 자료가 따라붙어 나오고 이건 뭔가 애매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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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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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작가님이 문제가큼..
한달뒤에 딱 정해진것처럼

12일부터 연재 중단

1달 뒤

9월 12일에 도착.

의도한거죠; 핑계도많고 변명도 많고
환불이 안되서 정말 속상하고 이분 추천글도 의심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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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이걸 끝까지 본 사람으로써 하는 말입니다만,
이 추천글 많이 의심스러운데요?
1. 복싱
왜 복싱이라는 것이 언급되는지 그 이유를 진짜로 모르겠습니다, 작품을 읽으셨나요?
2. 그냥 퍼온 자료
추천글은 광고글이 아닙니다. 이러이러한 이유때문에 재밌다~~같은것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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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잡글에 낚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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