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으로가서 공부에 매진하다가 정말 오랜만에 문피아 접속해서 작품들 보다가 신선한 작품 하나 발견했습니다.
용병작가의 더퓨처게임이라던데..알고 보니 옛날 다크게이머 작가시더라구요.
당시 재미있게 읽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게 벌써 몇년전인지..
여튼 흥미로운건 여러가지의 게임들이 하나의 세계관에서 다 나타나더군요.
아직 어떤식인지 확실한 세계관은 잘모르겟지만
마치 어벤져스처럼 각게임의 특성들(fbs게임이면 총, 레이싱게임이면 레이싱카,등등)..
내용에는 주인공을 비롯한 여럿의 사람이(각자즐기던 게임 자신의 캐릭의 특성을 가지고)
가상이아닌 어떠한 현실적인 공간에서 진행되더군요.
개인적으로..어떻게 풀어낼지 궁금증과 기대되더라구요.
여튼 오랜만에 추천 한번 해보고 갑니다.
좋은추석되세요.
Comment ' 2